| 마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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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0-03 01:26:58 |
역시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 거
한창 할때는 이은석 개새끼 한재호 개새끼 하면서도 주구줄창 이게임만 했는데 어느덧 뒤돌아보니 마영전이란 게임이 내 인생에서 사라지고 있네요 토큰하나에 목매달고 어떻게 하면 솔플할지 패턴연구하고 물욕루트 연구하고 게임 안하더라도 지인들이랑 대화하는 맛에 하루도 안거르고 접속하며 재밌게 했었는데 그래도 간간히 같이 즐기던 지인들은 생각나서 들어가고 싶은데 친구목록 아무도 없이 텅 비었을까봐 괜스레 쓸쓸해질까봐 설치도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알지롱 식구들은 잘지내나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알지롱이라도 들어와 봅니다 ㅋ 다들 잘지내시죠? 잡담 | 1501명이 읽었어요. 18.189.19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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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10-03 13:5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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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4-10-05 00:5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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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4-10-05 01: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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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4-10-10 00:3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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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4-10-22 15:3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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