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던 아내가 병사해서 이웃나라 군주의 엄마한테 청혼을 했더니,
0살짜리 애기가 결혼을 허락하고 축복해줬다! 고맙다!
71살 쯤에 수명이 다해서 죽으니 감옥에 가둬놓았던 암살시도 실패한 호로새끼가 왕위를 차지하길래
수명이 다해서 죽기 직전 세이브를 열어서 처형하고 '친족살해자' 명성을 얻고 자연사했다. 이 썅놈이 가만히 있으면 다 넘겨줬을껄 뭘 급해서
결국 손녀딸에게 왕위가 갔는데, 손녀딸은 임신 능력이 대단해서 자식들을 많이 생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야금야금 주변 땅을 먹어서 거의 프랑스만하게 커졌다! 다 부순다!
그리고 선진 아프리카 문화권에선 첩의 수가 적으면 위신이 떨어지고 국정운영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언제나 남첩 3명을 거느리고 통치하고 있다!
가문의 번창을 위하여..
일반 | 1134명이 읽었어요. 18.225.98.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