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왕국 867년 공작으로 진행해서 전쟁날때마다 참전해서 삥뜯기하다보니 왕국 군주하고 친구돼서 얼떨결에 공작령을 하나 통째로 받았는데 조금만 더하면 제국될수있어서 정복왕이 되어버렸는데 제국은 돈이 없어서 못만들었음...
근데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을 줄이야...
전쟁하면서 큰아들 천재트레잇인데 농노진압하다 죽어버림..
그래서 급하게 승계구도 잡아준다고 내 1봉신의 딸이랑 결혼시켜서 내부구도 잡아주는도중에 다 건드리진 못하고 사망함
그렇게 내부정리하려다 못건드리고 애비 죽으니 둘째 셋째 넷째 나뉘어서 공작령 사이좋게 나누고나니
봉신들이 셋째아들 권좌 파벌만들어서 반란일으키길래 이겨서 감옥에 가두니 봉신의 절반인 40명 투옥함
짜증나서 셋째 모가지부터 날리고 큰파벌주모자 모가지 날리니 폭정군주됨
그 이후에 왕국건설하고 다른지역 왕작위까지 먹게되었는데 내땅은 죄다 직할령이어서 아들이랑 친척들 다 내가족이랑 결혼시켜서 전부 봉신줌
그리고 인베이전뜨고 폭망^0^하면서 땅 다뺏기고 왕 사망
원래있던곳 왕국령 다뺏겼는데 왕작위는 남아있으니 조그마한 땅에서 형제가 왕작위로 다투었지만 무장병은 위대해서 진압해버림..
그리고 첫째로 계책이나 이런걸로 주변국 약화하면서 예전 땅 되찾으려고 별 짓 다하는게 스트레스가 계속쌓여서 감당을 못하기 시작함
결국 첫째가 3년만에 퇴위하고 동생이 즉위했는데 정교회텃밭에 슬라브족 토속신앙을 믿는놈이 왕이 되어버리니까(ai일때 와이프와 결혼하면서 개종한듯)반란일으켜서 백작령 3개빼고 다뺏김
제국을바라봤는데 백작령 3개라니...게다가 2대에 걸친 전쟁으로 금화 -1000넘어가서 답도 없고 지금 갖고있는거라곤 왕작위 뿐이라 옆나라 비잔티움에 봉신요청하려고 다시 정교회로 개종해서 황제 여동생하고 결혼하고 내딸은 황제 손자한테 시집보냄..
이제 어떻게될지 모르겠고 목표는 1453년까지 버티는게 목표임...
이제 살아날 있는 방법은 혈통묶어서 제국찬탈하는거밖에 안남은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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