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플골 와리가리하는 사이 느낀점은 팀빨이던뭐던 내가 속으로던 채팅으로던

남탓을하면 지고 조용하면 이기더라고요 조용하다는건 잘풀린다는거니깐

근데 생각을 더해보니 남탓을하는건 팀원에게 의지하는부분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건 귀찮거나 내중심적으로 생각해서 라고생각해요 팀원이 필요할때 내가 호응해줬는지생각하면

양심적으로 완벽하다고 할순없지만 내가 거점먹고 화물밀때 팀원이 호응안해주면 피가 꺼꾸로

흐르니깐 생각해보면 많이 이기적이였다고 반성하게되더라고요....픽이어쩌니 저쩌니 이런것도

루시우 함 해주고 수비나 공격때 대화해보면 앵간해서 고의 패작아니면 대화가 통하고

가끔식 패패승승승 찍기도하고 A못먹고 완막해서 무승부도 가고....남이 남탓하는건 어쩔수없지만

내가하는건 좀 반성하게됨...그런의미에서 ㅠ,.ㅠ 다이아좀 찍기위해 잠시 토르비욘 버리고

다른거 해봐야겠내요

비공개 손님 … 2016-10-25 14:06:21

그냥 딜러선픽해서 조합 개판이면 그냥 제가탱힐 하다가 라운드종료시 3금이상이면 전그판 포기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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