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1-01-21 11:24:21
	너클볼 던지는 선수겸 코치겸 감독겸 구단주겸 이사겸 실세에 옥중경영하는 코치겸 감독겸 구단주겸 가 있으니 사실상 바지감독 맞죠?

2	비공개 손님 … 2021-01-21 11:25:38
	1/ 키움 감독자린 지금까지 한번도 바지가 아닌적이 없는듯

3	비공개 손님 … 2021-01-21 11:28:22
	2/ 염경엽은 나름 구단이랑 척도 지고 엿되보라고 런도 했으니 바지에서 빼줍시다

4	비공개 손님 … 2021-01-21 11:35:50
	3/ 염경엽은 전형적인 바지가 대가리 커져서 더이상 통제가 안됐던 스타일 염경엽의 전례가 있어서인지 장정석은 더 크기전에 짤라버렸죠

5	비공개 손님 … 2021-01-21 12:30:35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비공개 손님 … 2021-01-21 13:11:14
	자기 아버지 짤라버린 키움에 들어가는 장재영은 어떤 심정일까...

7	비공개 손님 … 2021-01-21 15:39:13
	장재영은 키움을 용서한걸까.... 정후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