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11년 ¶
★ 감독 사전에 내정받은 적 없다.
- 출처(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108/h20110824184411111960.htm)
다만, 저 문장은 이만수 감독이 아닌 신영철 감독이 했다.
★ 연습 그렇게 해 놓고 뭘 연습을 또 해? 야 야 쉬어 쉬어, 무슨 365일 동안...
-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2079503)
이후 별명에 이만쉬어 가 추가되었다.
★ 코치가 없는 상태에서 굳이 훈련할 필요가 없어서 쉬게 했다
- 바로 위의 365일 드립에 대한 해명인데 경기장에 코치들이 다 있었던 거 방송에서 다 드러났다.
★ '선발은 최대한 오래 끌고 가겠다'
- 그러나 9경기동안 선발 5이닝 이상 던진 경기는 4경기.
★ '이호준은 시즌 끝날때까지 4번타자 고정시키겠다. 썩어도 준치 아닌가'
- 그러나 이호준이 부진해지자 이틀만에 이호준 선발라인업 제외해버렸다.
★ 내가 배운 야구에서는 3번타자가 제일 중요하다. 제일 잘치는 최정을 3번 기용하겠다
- 출처(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108300251222225)며칠 후에 최정을 4번타자에 기용. 사실 저말 자체는 틀린것이 아니라고 볼수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팀 최고의 타자를 3번에 배치하는건 맞기때문이다. 예를들어 클리블랜드 시절 추신수 라던가. 문제는 그 후의 행보이다 (...)
★ 경기는 감독이 하는 게 아니다. 선수들에게 맡기겠다
- 그러나 실패하면 칼같은 질책성교체가 이어졌다. (안치용, 권용관의 사례).
★ 조동화 끝내기 기습번트 후 '내가 직접 스퀴즈지시했다'
- 인터뷰를 보나 당시 3루주자 리드상황으로 보나 스퀴즈사인 안났고 누가봐도 기습번트였는데 자기가 지시냈다고 거짓말. 그후 조동화 선수의 인터뷰에서 본인 스스로 한것임을 언급하였다 (...)
★ 가토 투수코치의 조언을 적극 수용하겠다
- 언어소통 문제있다고 불펜코치로 강등. 그 후 가토코치가 불펜에서 투수 몸 푸는거 시키니까 화내면서 손가락질로 못하게 하고, 가토코치가 열받은 표정은 그대로 TV에 나왔다.
2.2 2012년 ¶
★ 박희수 어깨는 싱싱하다.
-출처(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00&g_serial=666855&rrf=nv) 그러나 얼마후 부상 그리고 2군행 (...)
★ 감독을 위해 이겨달라
- 출처(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208242219193&sec_id=510201&pt=nv)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어차피 용병이다.
- 출처(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48006599590256) 마리오를 가리키며 이 기사에서 인터뷰 한 말.
(출처. 이만수 엔하위키)
ㅋ ㅑ~주모 여기정말 약안탔지 ?
이만수감독의 인격은 정말 체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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