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플로우 공구있던데

7키로면 뭘 타든 가능은 합니다 언덕이 없으면 도심에서도 30분이면 도착하시겠네요
다만 굳이 저런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나 하는 것이 제 생각인데요
제이미스 비트닉도 45만원(11년식은 하이텐)이고 자이언트 픽셔도 46만원(자얀트알룩스프렘)인데 소위 말하는 ㄷㅂㅈ 제품을 쓸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가진 예산 내의 다른 픽시가 원하는 색상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부품의 등급이 안나온 상태에서 그나마 있는 것들을 보자면 크랭크나 코그도 좋은것을 쓰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비추천 합니다. 50만원 이하로 원하신다면 제이미트 비트닉이나 자이언트 픽셔 아니면 조금 더 써서 몽구스 모리스(55만)가 어떤가 싶네요

아니면 아예 30만원대로 보시는건 어떠신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비공개 손님 … 2011-03-12 11:32:09

벨로안장이나 켄다/이노바 타이어 KMC등은 표시를 해놓은거 보면
나머지 부품은 그 이하급일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