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amchuly.co.kr/products/products.html?bcode=951&hcode=2&state_year=2011)
보관의 편리성때문에 삼천리 자전거에서 접이식 자전거를 알아보다가
알게 된 모델이거든요(유일하게 알고 있는 자전거 브랜드가 삼천리였음).
웹을 검색해보니 스트라이다라는 자전거의 카피판이더라고요.
카피판이라는게 좀 껄쩍지근하긴하지만...
가격도 스트라이다의 절반정도 가격밖에 안 되고,
기어(7단)도 달려있어서 괜찮을것 같아서요.
게다가 저 일하는 가게랑 같은건물에 삼천리 매장이 있어서
유지보수같은거 하기도 편할듯해서요...
(그 매장에 스트라이다도 진열되어있었는데, 60만원이 넘는다길레 관심 바로 접음)
출퇴근 거리는 왕복으로 약18Km정도 될듯하고요...
18Km중에서 자전거도로가 12Km-13.5Km정도 되는것 같아요(중랑천).
아.. 제 키는 165정도에 몸무게 65정도 됩니다...
크기는 큰문제 될것 같지는 않은데...
열분들 생각엔 어떤가요?
좀 무리해서라도 스트라이다로 갈까요?
아니면 그냥 보관성 포기하고 일반?
아.. 예산은 30만정도... 최대 40만까지도 가능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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