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안 , ios , 안드로이드 다 겪으면서
심비안땜에 마*이란 아이디로 심비안(익뮤)에 대한 개좆같음을 스마트겔에
내 모든걸 쏱아 리뷰도 했고
psp 1000번대부터 가지고있으면서 커펌이라던지 존나 만지고 놀면서
짐 보유한게 3005대 psp 전원 꺼지면 첨부터 다시 커펌해야하는 기계도 만지고 있고
기계 덕후라면 덕후고 커펌 덕후라면 덕후고
암튼 커펌, 해킹 뭐 씨발 휴대기기에 상병신중에 속한다면 속하고
스카이 플립부터 봐온 세대이고 관심갖고 만져왔는데
그동안에 ps3 , 엑박도 마찬가지고 아이폰 처음 커펌나오고 뭐 씨발 아 씨발
암튼 좆나 전자기기 휴대기기 씨발 개덕후인데
내가 씨발 아이튠즈 빠는애는 이해가 안간다.
누가봐도 병신 프로그램이고 애초에 애플에 수익구조를 위해 나온 프로그램이
어떻게 usb 선만 있으면 피시방이든 니네집이든 모텔이든 우리집이든 개집이든 빡촌이든
아무런 설치과정없이 모든 자료 및 노래 이미지 야동 심지어 게임 토렌트까지
맘대로 운영할수 있는 툴과 비교 대상이 될수 있는지 좆나
나도 애플 존나 찬양쪽인데(윈도우바탕화면애플로고임 구석에 아이유 있음)
솔직히 까놓고 아이튠즈는 아니지 않냐
물론 안드로이드보다 어플이라던지 암튼 씨발
안드로이드 기준에서 ios 깔수있는건 거의 없다고 봐도 댄다
근데 씨발 아이튠즈는 아니지 않냐
못느끼냐?
야 진짜 솔직히 인정할껀 인정 해야 하지 않겠냐
iso와 안드로이드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다. 사람마다 사용용도의 취향도 있고.
지금 상황에서는 뭐가 좋다 나쁘다는 분명 병림픽에 불과 하다
사용자의 목적 및 취향에 따라 기기 및 os를 선택하니.
근데 솔직히
아이튠즈는 아닌거 알고 있자나
자신을 속이지 말고 진짜.
익숙해 짐과 , 처음부터 편함과는 틀리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검색해보면 대충 알꺼다 내가 마*이란 아이디로
내가 익뮤로 심비안 1년 반을 쓰면서 내 삶의 방향까자 재조명 해봐서 아는데
아이튠즈가 익뮤보다 더 구리다. 이건 씨발 진리다.
마치 누가봐도 병신같은 여자와 만나면서 그래도 걘 착해 이러는거와 마찬가지
나도 써봐서 안다 . 대충 쓴것도 아니고 , 휴대기기 덕후라 많이 파봤다
익숙해지면 불편한건 없다 . psp 3005번 1주일에 1번씩 랜덤으로 가능한 커펌 하면서
갖고 댕긴다.
그러면서 도키도키메모리얼 잘 하고 다닌다. 딸도 많이 친다
딸칠라고 랜덤으로 성공대는 2000번대 psp 커펌 가지고 1시간 보낸적도 있다
요약하면
ios와 안드로이드는 장단점 있고 , 사람 취향 및 성향에 따라 틀릴수 있다
이게 편하고 저게 편할수 있다,
멜론 100 듣고다니는사람 , 앨범별로 듣고 다니는사람
차이 있을순 있다
하지만
아이튠즈는 빨만한 프로그램도 아니고 , 안드로이드 및 타 드래그 앤 드랍에 비해
편한 프로그램은 절대 아니다.
무슨 이유가 댔든 간에 절대적으로 안드로이드의 usb 연결 외장메모리 시스템과
드레그 앤 드랍은
유저들의 접근성을 따라올수가 없고 ,
몇몇 (나 음악30기가 엘범별 태그별 정리필요) 헤비 유저들의 편의는
안드로이드가 따라갈수 없겠지만,
정말로 '휴대기기' 가 코어로 잡아야하는 타겠이 뭔지
니가 정말 아이튠즈가 안드로이드보다 편해서 쓰는건지 익숙해 진건지
아 갑자기 옛날 소개팅때 내 익뮤보고 카톡친구하자는 년 생각 막 떠오르네
카톡,사과모양BI 를 빨면 빨았지
아이튠즈는 아니다 진짜
음악얘기를 사람들이 많이해서 그렇지
아 솔직히 음악도 그렇고 사진동영상도 그렇고
진짜 내 결론은
아이튠즈는 익뮤보다 구리다.
동기화 편해요 와 익뮤 사운드는 좋아요가 동급으로 들린다.
익뮤씨발 아이튠즈 씨발
지금 아이튠즈 없어지고
아이폰이 드래그 앤 드랍 및 usb 꼽자마자 외장하드 지원댔으믄
그래도 아이튠즈 돌려달라고 아고라 청원해서 서명받아서
돌아와요 아이튠즈 ▶◀ 이거 싸이 메인글에 해놓고
애플사에 메일로 청원할꺼냐 앱등새끼들아
빨껀 빨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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