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하고 박용택하고 계약건에 관해서 자꾸

같다고 들 하는데

박한이 두 번째 계약은 그런데로 이해가 가는데

둘의 첫 번째 FA 계약 보면

박용택은 팀이 주는대로 싸인한거고

박한이는 팀이 주는대로 싸인 좆까한 다음에 시장까지 나갔다가
까여서 돌아온거니깐 미아 안되게 어쩔 수 없이 싸인한거잖아요...
구단도 우선 협상기간에 제시한 금액에 싸인 안하거에 대한거에
대해 괘씸하니깐 후려친거지 박한이도 어쩔 수 없이 싸인해야하고
난 구단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무슨 삼성밖에 모르는 바보 , 착한이 하시는 분들은

박한이 첫 번째 FA때 어땠는지 다 잊으셨나

ＬＧ | 1315명이 읽었어요. 18.222.121.149

비공개 손님 … 2014-11-20 02:53:01

흠....기억은 나는데 박한이에게 제시한 삼성의 첫 FA금액이 적절했는지에서 의견이 나뉘지 않을까요?

비공개 손님 … 2014-11-20 02:57:47

박용택도 옵션 덕지덕지 금액인 계약에 싸인해서 구단 욕 많이 먹었죠. 하지만 박용택은 그래도 시장에 나오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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