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에선 실제로는 단 한마디도 안 했음. 공식적으로 첫 실명 거론은 일요일.)
바운스킴이 쥐팬들한테 쌍욕 퍼먹은 웹툰같은 경우에도 올라오고 난리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바운스킴의 대처는 정말 이해할수없을 정도로 "ㅋㅋㅋ 존나 입간지러운데 말할순 없고 ㅋㅋㅋ"
수준이었음. 알지롱에서도 많은 분들이 불쾌감 표시했었죠.
나중에 사과하긴 했는데 그건 민감한 소재를 섣부르게 다뤘다는 거였지 기자소설을 토대로
사실이 아닌걸 그려서 죄송하다는건 아니었다는거죠. 얘도 그럼 정확한 팩트를 기자한테 들었다는 소리고.
...이게 무슨 소리냐면 사실 야구판 출입기자 정도되는 선에선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는 얘기죠. 밑에 강병규 인터뷰에도 열명정도는 더 나올것이다라고 하는데, 이미 조작질한 애들 명단은 지들끼리 쉬쉬하면서 다 알고있었다는거 밖에 안되네요.
좆같다 좆같애 조작하자 소리 들었으면 바로 경찰서 뛰어가서 얘가 이상한 전화를 받았다고 신고를 해야지 아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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