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덧글에 대한 루리웹 회원의 답글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퍼옵니다..
[지금 메타크리틱 리뷰수가 29개밖에 안되는데, 요상하죠.
참고로 헤일로5가 리뷰수 101개로 84점이고
파판13이 리뷰수 83개로 83점입니다.
근데 파판15는 엠바고 풀린지가 언제인데 아직 29개죠.
리뷰수 29개 84점.
왜 이렇게 리뷰가 늦게 업뎃되나 궁금했는데, 스퀘어가 몇몇 리뷰사에겐 리뷰카피를 늦게 제공했다고 하더군요. 이건 고의적이죠.]
[여기서 몇몇 게임언론사 라고 하지만 리뷰수가 비정상적으로 늦게 업뎃되는 걸 봐선
글쎄요. 긍정적인 웹진에겐 리뷰카피를 빨리 제공하고, 아닌 나머지 60여곳은 늦게 제공했다고 의심해볼수도 있죠.]
[http://nzgamer.com/news/10764/where-s-our-final-fantasy-xv-review.html
Despite getting in contact with Square Enix well in advance of the game’s release, review codes for Final Fantasy XV were only supplied to us on Sunday afternoon.
메타 등재 웹진입니다.
발매전에 스퀘어에닉스와 접촉을 했는데도, 스퀘어가 리뷰 카피를 일요일 오후에(엄청 늦게)제공해 주었다고 하죠.]
[http://www.trustedreviews.com/final-fantasy-15-review
Our copy of Final Fantasy 15 only arrived this weekend, and as such we're refraining from delivering a final verdict until we've spent more time in the game. For now, here's our review-in-progress.
이 친구들도 리뷰카피 주말에나 늦게 받았다고 나오죠.
1~2일 해보고 리뷰를 어케 씁니까? 고의적으로 늦춘거지.]
[보편적으로 지금 시간대면 리뷰가 50개는 나와야 합니다.
파판15는 그정도로 관심받는 게임이었죠.
리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RPG 장르만 따지면, 스카이림, 매스이펙트2, 폴아웃4, 위쳐3도 그랬고요.
물론 정황이 그렇다는 거고 근거는 없으니까 억측은 맞습니다.]
요거 일리 있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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