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뽑는 퓨처스 최우수 투수, 타자상에 kt 선수들이 받았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363631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퓨처스리그 투수상은 kt 위즈의 에이스 박세웅 선수가

퓨처스리그 타자상은 kt 위즈의 리드오프 김사연 선수가 수상하였습니다.

김사연은 수상 후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

박세웅은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올 시즌

박세웅은 퓨처스리그에서 9승 3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해 북부리그 다승왕에 올랐었고,

김사연은 타율 0.371, 23홈런 72타점을 올려 북부리그 홈런왕에 올랐습니다.

ｋｔ | 1251명이 읽었어요. 3.147.242.19

비공개 손님 … 2014-12-02 18:40:22

2군에서 4.12라....

내년에도 2군붙박이여야겠네..

비공개 손님 … 2014-12-02 18:45:11

근데 깝대 때문에 백넘버 바꿔야 하는 조까튼 현실..

비공개 손님 … 2014-12-02 19:52:13

김사연 2군 씹던데 1군은 과연

비공개 손님 … 2014-12-02 19:56:02

근데 투수진 성적 개판이고 타자진 성적이 2군 씹어먹는 이유가

올해 성균관대구장 써서 그렇기도 합니다

엄청나게 타자 친화구장이라...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