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ola CEO 데니스 우드사이드는 이 폰이 주머니에 있을 때, 손에 쥐고 있을 때, 그리고 사진을 촬영할 때를 인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폰은 차 안에 있을 때를 인식하고, 차가 60 마일로 움직일 때 다르게 더 안전하게 인터랙트한다고 말했다.
모토 X는 올 여름에 출시되고, 미국 시장에 먼저 발매된다. 이 폰은 텍사스 포트 워스에서 조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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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정점이냐고 느끼냐면
지금 제가 옵지프 쓰는데
일단 5인치 이상은 아무래도 일상에서 크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크다는게 장점일순있는데
정말 '손에 편한 핸드폰'이라고 할수 없는게 우선 걸리더라구요
4.7인치가 진짜 최적의 크기인거 같음
홈버튼도 스크린이 편했구요(갤넥썼을당시)
그리고 해상도가 풀HD가 아니라 HD이긴 한데....
이것도 지금 옵지프 풀HD쓰고 있는 입장에서...
분명 이것도 빨아줄만한 큰 요인이고 진짜 첨에 눈으로 딱봤을때
'오씨발 진짜 쩐다'는 나왔는데
이것도 한 첨 한달이나 그렇지
진짜 매일매일 융들고 다니면서 화면 닦아주면서 완전
매일 풀HD 동영상 볼거 아닌이상
일상에서는 그냥 HD라도 사실 크게 아쉽고 이런건 없는거같아요
사양도 쿼드가 아니라 듀얼인데
진짜 막 하드한 풀3d게임 하는 사람들아니고
진짜 '일상'에서 편하게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발열도 적고 베터리도 덜먹고 해서
카메라만 LG같은 쓰레기아니고 제대로 달아준다면
애초에 애플이 가지고있던 '일상에서 편하게'
쓰는 핸드폰으로써 매력적일거같아요
진짜 모토X가 저 사양대로 나와준다면
베터리만큼은 레이저 맥스처럼 미친 대기시간 보여줄것으로 기대되는데
그렇게만 된다면 지금 옵지프에서 당장이라도 갈아타고 싶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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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아놨는데 설마 미친 아몰레기 달아버리진 않겠죠..
안드 | 1828명이 읽었어요. 3.12.152.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