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10-15 22:42:52
	로두카 약쟁이 었던걸로 기억하는데

2	비공개 손님 … 2011-10-15 22:43:42
	약.. 먹고 그정도면 진짜;; 본래 실력은 도대체가..

3	비공개 손님 … 2011-10-15 22:45:35
	그래도 약한 뒤 말년에 회춘 3할은 그나마 가능성을 보였군요. 07~08년은 그대로 급약빨떨어짐 노쇠화인가..

4	비공개 손님 … 2011-10-15 22:46:08
	용덕한 안범죄라면서요? 아 용덕한 너는 깨끗하게 3할치고 그래야해.

5	비공개 손님 … 2011-10-15 22:46:20
	몰리나급은 아니고 그냥 잠시 반짝한 선수 임팩트는 없지만 3할 언저리 치던 포수 ㅎㅎ

6	비공개 손님 … 2011-10-15 22:55:39
	수비가 좋은 건 아니고 그나마 3할치는 것 때문에 메츠에서 물고 빨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7	비공개 손님 … 2011-10-15 22:59:59
	동시대 주전 포수끼리 vorp(공헌도 지표비스무리..)비교해보면 로두카가 하위권이였습니다..타격이 은근 쏠쏠해서 당시에 년 600만정도 3년계약 했던기억이 나네요..몸값때문에 거품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았었음..

8	비공개 손님 … 2011-10-15 23:02:47
	근데 거품은 거품이었죠 메츠 그당시에 한참 뻘짓 잔뜩 할 땐데 로 두카 계약도 말은 많았음 뭐 그때 괜찮은 포수가 워낙 없을 때이긴 했는데..

9	비공개 손님 … 2011-10-15 23:03:21
	마침 06년은 피아자가 이적하고 나서 온 선수이긴 한데 타율이 높은데다 그해 포스트시즌까지 가버리니 다음해에도 순풍타고 분위기 타다가 2할7푼2리 치고 작별한.. 헉! 세상에 몸값이 400만불에서 메츠오면서 600만불 사나이 되었어.. 역시 씀씀이는 엘지급 맞네..

10	비공개 손님 … 2011-10-15 23:30:28
	3할치던 그해 팀내 자책3위.. 3위..

11	비공개 손님 … 2011-10-15 23:30:41
	아 실책으로 정정합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11-10-16 00:09:05
	좀늦게 데뷔해서 나름 그것도 유명세도 타고 그냥 타격에서 어느정도 수준은 보여줬는데 뭐랄까 팀에 도움이 되는 포수라기보다는 그냥 공격적? 인 부분이 좀더 부각됐던 느낌

13	비공개 손님 … 2011-10-16 00:31:25
	거품

14	비공개 손님 … 2011-10-16 02:25:24
	얘는 약을 빨기만 한 게 아니고 선수들 약 공급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