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5-05 21:59:30
	고양이 할 일이 쥐 잡는 일이지

2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03:34
	유해조수 지정이 시급

3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15:07
	디스를 하려면 야생화 된 냥냥이 밀도를 가져다 놔야지 성급한 일반화 노이해

4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18:27
	맞아요 냥냥이 밀도보다는 맘충 밀도랑 고양이때문에 피해보는 동물숫자, 멸종위기인 애들 죽이는 숫자도 같이 첨부되었다면 더 높은 설득을 가질수 있었을거같아효

5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18:34
	다람쥐가 서식하는 환경의 변화를 통해서 개체 밀도가 줄어드는 상황을 가정해야지 사료 퍼먹고 나무에도 못올라가는 냥냥이들을 원인이라고 지목하면 존나 중학생들 웃을 분석인데

6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18:40
	예전에는 댓글에 고양이님 나타나면 쥐님이 나타나서 서로 싸우고 그랬었는데 알지롱에서도 멸종했나보네

7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19:52
	도토리 퍼가는 노인네들 때문이라고 본문에 있는데 왜 이미지는 다람쥐 CPR 하는 냥냥이 이미지를 가져다 놓은거야

8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26:19
	분석 안해봐도 이건 사실일거고 빨랑 야생 고양이 살처분 했으면

9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29:56
	이거보고 쥐약뿌리러간다

10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31:05
	으아

11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38:40
	고양이를 참 좋아하셔서 야생 고양이들도 집고양이 같을줄 아시나봐요 살처분 들어가도 모자랄 상황인데

12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47:19
	결론이 편해서 참 좋겠어요

13	비공개 손님 … 2024-05-05 22:52:46
	길냥이들 나무 존나 잘타던디

14	비공개 손님 … 2024-05-06 00:43:22
	옛날엔 청설모땜에 다람쥐 줄어든다, 밤따가서 줄어든다, 도토리 퍼가서 줄어든다, 도시화 돼서 줄어든다때마다 다람쥐 죽는다고 하더니 뭐가맞는거야

15	비공개 손님 … 2024-05-06 00:43:45
	야생털바퀴 유해조수 맞음

16	비공개 손님 … 2024-05-06 00:58:25
	다람쥐는 우리의 친구! 고양이는 우리의 원쑤!

17	비공개 손님 … 2024-05-06 01:54:20
	난 마라도에 고양이 풀어놓고 어쩌고 하는것에서 기가참을 느낌

18	비공개 손님 … 2024-05-06 04:17:51
	트랩으로 잡아서 숫놈 한두마리씩 빼고는 동네에서는 그냥 다 전멸시켜야..

19	비공개 손님 … 2024-05-06 05:04:53
	밀도가 어쩌고 애초에 현재의 길고양이들 범람하는게 자연적인 건지부터 좀 생각해봤으면 밥주는 것도 좆간이고 유기하고 수량 늘리는데에 주 원인도 좆간임 어쨌든 좆간 때문이니 고양이가 불쌍하고 지랄이고간에 남은건 생태계 균형을 스스로 맞춰서 결자해지하는 수 밖에 없음, 그 죄책감은 동물 싫어해서 키우지도 않는 사람이 아니라 데려다 키우기보다 밥이나 주면서 거리의 삶을 살게 놔두고, 동물 좋아한답시고 키우다가 유기하고, 출퇴근냥이 같은 좆같은 개념 가져와서 동네 풀어놓고 키우는 사람들이 가져야할것

20	비공개 손님 … 2024-05-06 07:02:46
	살쳐분 가자

21	비공개 손님 … 2024-05-06 09:59:44
	털바퀴 죽여

22	비공개 손님 … 2024-05-06 11:53:40
	내 눈 앞에서 까치 잡아 먹는거 보고 기절할뻔함

23	비공개 손님 … 2024-05-06 12:08:02
	고양이 밥주는 좆간이 문제라면 좆간을 줄이면 될일이 아닌가! (미침)

24	비공개 손님 … 2024-05-06 19:27:34
	저거 컨셉충 아니고 진짜 병신이 쌉소리 냥냥하게 하는거 맞나요?

25	비공개 손님 … 2024-05-06 19:37:13
	털바퀴 나무 졸 잘탐요. 나뭇가지 위에 있는 까치 잡으려고 나무타고 올라가서 각보고 있던데.

26	비공개 손님 … 2024-05-06 21:29:02
	근데 서울만 얘기하면 서울시내 쥐 정말 많이 줄었어요 이게 고양이덕이 큼..옛날에 쥐들이 벽타고 다니고.. 물론 아파트만 사셨던분들은 잘모르시겠지만..

27	비공개 손님 … 2024-05-06 21:45:00
	26/ 90년대 초반 이후는 잘 모르는데 그 이전인가요?

28	비공개 손님 … 2024-05-06 23:17:30
	27// 그쵸.. 골목 다니다가 쥐보고 흠칫 놀라던것이 일상이었으니..

30	비공개 손님 … 2024-05-07 09:25:54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4/2017041401829.html 전문가들은 쥐 감소 요인으로 도시화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을 꼽았다. 양영철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는 "1980년대 중후반부터 아파트 같은 콘크리트 건물이 많아졌고 이 때문에 과거 흙집에 구멍을 뚫어 집 안으로 들어오던 쥐들이 은신처를 잃게 됐다"고 말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 한상훈 연구관은 "도로가 정비되고 아스팔트가 깔리면서 집쥐들이 지상으로 다닐 수밖에 없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차에 치여 죽거나 늘어난 고양이들에게 포식당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음식물 분리수거함이 정비되면서 쥐들이 먹이를 찾기 힘들어진 점도 개체 수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각종 시설의 주기적인 방제나 소독이 쥐 개체 수를 줄였다는 분석도 있다. 1984년 만들어진 법에 따라 재래시장이나 병원, 300세대 이상 대형 아파트는 소독의무 대상으로 지정돼, 월별 혹은 분기별로 소독 등 방제·방역 조치를 해야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226115300060 하지만 쥐를 상대하는 전문가들은 "쥐들이 도시 어딘가에 굴을 파고 살고 있다"고 말한다. ... 올해 봄 경기 안양시에서는 정기적으로 시행되던 쥐약 살포가 중단됐다. 쥐약을 먹은 길고양이 피해 등을 우려한 동물보호단체의 강한 반발 때문이다. ------------------------------------------------------------------------------------- 26/ 고양이 덕이 절대적인건 아닌게... 기본적으로 90년대 이후로는 도시환경 변화, 쓰레기 종량제 /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등의 쥐 서식 환경이 근본적으로 나빠진게 제일 컸다는 듯, 특히 주기적인 방제도 효과가 있었고... 현재는 오히려 길고양이 등 때문에 쥐약 방제를 중단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