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6-20 13:20:37
	그래도 마지막 글 보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병신)

2	비공개 손님 … 2024-06-20 13:28:43
	씨발 좆같은 새끼

3	비공개 손님 … 2024-06-20 13:29:30
	ㅋ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24-06-20 13:41:20
	그럼 그렇지 (씨발)

5	비공개 손님 … 2024-06-20 13:55:38

6	비공개 손님 … 2024-06-20 14:00:52
	좆같네

7	비공개 손님 … 2024-06-20 14:17:30
	패버리고싶은데 싸움도 잘하나 ㅅㅂ

8	비공개 손님 … 2024-06-20 15:10:38
	뿌링클 사주는 게 올바른 대처 맞음. 빈말에 진짜 눈치 없게 밥 사주면 곤욕이라 이거야

9	비공개 손님 … 2024-06-20 15:23:42

10	비공개 손님 … 2024-06-20 15:35:56
	될놈될

11	비공개 손님 … 2024-06-20 16:05:53
	씨발새끼

12	비공개 손님 … 2024-06-20 16:17:25
	여자들이 제일 환장하는 자신감 없는 존잘남이었네

13	비공개 손님 … 2024-06-20 16:56:19
	근본이 다르구만...쉬벌..

15	비공개 손님 … 2024-06-20 18:02:18
	8/ 밥 사달라는 말은 빈말로도 안함(정보)

16	비공개 손님 … 2024-06-20 18:28:23

17	비공개 손님 … 2024-06-20 18:52:33
	'오빠는 저같은 스타일 안좋아하죠?' 저걸 물어본다는 것 자체가 알파메일의 증거지...

18	비공개 손님 … 2024-06-20 19:59:53
	ㄹㅇ 내가 키만 180 되었어도 지금의삶과 많이 달랐겠찌?

19	비공개 손님 … 2024-06-20 22:02:48
	개씨1발

20	비공개 손님 … 2024-06-20 22:05:01
	거의 1년마다 거진 7번은 본거 같음. 대한민국 틀딱 커뮤니티 다 썩어 문드러진 치매노인들 맛탱이 나간 뇌마냥 새로운 게시물보다 소비기한 지나버린 내 방구석 라면같이 배탈은 안나는데 살짝 쉰 게시물이 더 많은데 하루도 빠짐 없이 새로운 것을 찾는.. 18년동안 들어와서 눈팅하는 나.

21	비공개 손님 … 2024-06-21 00:00:17
	뿌려? 뭘 뿌려 시불놈

22	비공개 손님 … 2024-06-21 00:54:19

23	비공개 손님 … 2024-06-21 08:18:24
	개새끼…

24	비공개 손님 … 2024-06-22 09:43:44
	좆같은새끼

25	비공개 손님 … 2024-06-26 15:47:37
	알파메일의 인생이란 … 부럽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