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 호노카, 니코, 린
퓨어 - 하나요, 노조미, 코토리
쿨 - 에리, 마키, 우미 (각 능력치 높은 순)
로 나뉘어 있고 해당 속성의 능력치가 다소 높게 조정되어 있습니다. 한 덱에 동일한 카드를 몇 장이라도 집어넣을 수 있으니, 극초반에 먹이와 돈이 부족해 카드 강화가 힘들 경우 예를 들어 스마일 덱엔 '각성시키지 않은' R 호노카, 니코, 린 중심으로 덱을 짜는게 이득입니다. 40레벨 이상 올리기도 힘든 판국에 굳이 카드를 각성시킬 이유도 없고.. -_-;
이건 SR, UR의 경우도 같은데, 초반에 같은 SR, UR 카드를 두 장 이상 얻었다면 과금전사가 아닌 이상 각성 안 시키고 따로따로 덱에 넣고 굴리는게 훨씬 낫습니다. SR은 초기 능력치만으로도 주 속성이 아닌 각성 R 만렙 카드정도는 가볍게 씹어먹을 정도는 되니까.. (쿨 R 호노카 60레벨 능력치가 3050에 불과한데, 쿨 SR 판강 우미는 1레벨에 3330)
최소 주 속성 각성 R 만렙카드 이상으로 덱을 꽉 채울 수 있는게 아닌 이상 어렵게 얻은 SR, 혹은 UR을 각성시키는 건 '점수'만을 생각했을 때 삽질입니다. 미각성으로 따로따로 사용한다면 특기도 각기 따로 발동되니까 두배로 터지는 효과고(...)
뭐, 일단 각성시킬 경우 올라가는 인연 보너스만으로도 제법 능력치 향상 효과를 볼 수 있고 인연 포인트를 최대치까지 찍으면 러브카스톤이 하나 회수되는(그리고 사이드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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