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8-02-27 04:14:28
	저도 초딩때 먼나라 이웃나라 징하게 읽었는뎅ㅋ

2	비공개 손님 … 2008-02-27 05:16:34
	이원복 그 새끼 병신임

3	비공개 손님 … 2008-02-27 05:17:08
	http://www.koreapas.net/bbs/view.php?id=rare&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443

4	비공개 손님 … 2008-02-27 11:08:09 x
	먼나라 이웃나라는 전문성도 없고, 편견에 사로잡힌 책

5	비공개 손님 … 2008-02-27 23:28:14
	원복이형 남의 역사 팔아먹어서 떼부자 돼지 않았나여 일단 자기가 판 책 다 수거해서 쌓아놓고 신나 뿌리고 불질르면 좀 신빙성 있으려나

6	비공개 손님 … 2008-02-28 01:10:38
	답5/ 이원복씨에 대해서 제가 특별히 옹호하진않지만 남의 역사에 대해 책 쓴 행동이 잘못인가요? 잘모르는 사람에게 책을 써서 알린 행동은 마땅히 칭찬받아야 할 행동입니다. 남의 역사를 왜곡하지도 않았고 객관적으로 잘쓴 책입니다. 외국 역사 써서 부자가 됐으니 나쁘다는 겁니까? 아니면 그의 책이 신빙성이 없다는 겁니까? 또 책을 수거해서 불지르면 신빙성이 있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원복씨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담다디 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7	비공개 손님 … 2008-02-29 00:41:14
	객관적으로 잘쓴책 아닌데요;;

9	비공개 손님 … 2008-02-29 01:35:40
	아 ;; 검색해보니 여러분들이 객관적이진 않다고 지적했군요 객관적인 책은 아닌가보네요 ;;

10	비공개 손님 … 2008-02-29 18:11:49
	답3 보셧나요 미래를 바라보자! 더 이상 역사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자! 새 시대가 열렸다! 원복이 형이 하신 말씀이시네여 ㅋㅋ 제가 아니라

11	비공개 손님 … 2008-03-09 15:37:18
	편향된 시각을 심어주는 대표적인 책 되겠스빈당

12	비공개 손님 … 2008-04-02 02:41:39
	우와아아아앙앙앙

13	비공개 손님 … 2008-08-11 18:12:27
	ㅋㅋㅋㅋㅋㅋ 김구 선생님을 무슨 ㅋㅋㅋㅋㅋㅋ 지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원복씨 정말 맘에 안들어요.. 국딩때는 좋아했는데..

14	비공개 손님 … 2009-02-04 11:11:46
	이원복씨 극우임. 와인에 관해서 쓴책에 조차도 프랑스와인 위주에 나머지 와인들을 너무 마이너로 몰아가버리는 보수적 성향을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