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2-06 23:03:09
	스원을 안써봐서... 트랜스포밍이란 게 원본+이펙팅 바운스 치는 걸 의미하는 거라면 차이 없습니다. 이상하단 게 뭔지 정확히 적어주셔야 그나마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5-12-06 23:07:12
	vst 라고 쓰셔서 헷갈렸는데 미디트랙 + vsti 를 오디오트랙으로 만들어서 쓰는 것(프리즈) 역시 차이 없습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5-12-06 23:22:37
	확실히 들은건 건반에 서스테인 걸면 볼륨이 과장되게 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202020님 말씀대로라면 마스터링 할 때도 미디를 오디오 트랙으로 트랜스할 필요 없는건가요?

4	비공개 손님 … 2015-12-06 23:29:35
	말씀하신 부분은 시퀸서 내 모니터링과 결과물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 에 대해 한 이야기 였습니다. 오디오 파일 갖고 에디팅하는 게 편한 부분도 있고, 시스템 리소스도 덜 먹고해서 거의 99%의 상업물은 소스별로 멀티트랙 뽑아서 작업합니다. 그래야 스튜디오에 넘길 수도 있고 하죠. 예를 들면 맥가이버님 작업물을 소스별로 뽑아서 믹스 스튜디오에 넘기고, 그걸 또 투트랙으로 뽑아서 마스터링 스튜디오에 넘기고 ... 이런식이죠.

5	비공개 손님 … 2015-12-07 00:23:47
	네 잘 짚으셨네요 일반적으로 취미 수준으로 소프트웨어인 시퀸서만 사용하는 거라면 오디오 트랙으로 뺄 필요는 없는지요?

6	비공개 손님 … 2015-12-07 00:55:17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