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내 믿고가는곳이 알지롱밖에없기에
하아~내 믿고가는곳이 알지롱밖에없기에 이곳에 글남깁니다.
형님들의 작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4~ 26 직장생활 D사 연구원 연봉 4800 실수령액은 그닥 크지않음
26 매장운영 매달 실수령 500~1200
28 모은돈 친구사업투자했다 갖고도망 고소도안됨 내가 투자한거라 개스키
29 이와중 26살때 냈던 매장 싸그리 망해가고 있음 실수령액 월100~200선으로 하락
새로운 매장 술집 오픈, 6개월만에 미래가 보이질 않아, 정리함 가족피해까지 감
꽤 크리티컬함 퍽!
29~31 헤메이는 삶 지혜로운 삶 산으로 가고싶은 맘, 세상과의 단절을 원하고있을때
32 내주변에 사기꾼만 있는게 아니구나 지인통해
새로운 사업 시작 실수령 월 600 + @// 빚 갖고있는거 조금식 까고있음 (조만간 정리예정)
진짜 사기란 사기 다맞고 별에별 미친놈들 다만나고, 지난 20대 후반 보냈네요.
새로운사업이 번창했으면 하는 바람과 알지롱거형님들 항상 만수성공기원하시길
적극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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