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주식,도박으로 집,땅, 돈다날리고
지금도 근근히 도박으로 빚내고 일하면서 살고계심
어머니는 따로 장사하시고...그냥 입에 풀칠만 하고 삼...
돈달라고하는데 주기싫은거 작년에 와이프가 1000만원 준 이후로 절대 안줌.
또달라고하면 쌩깔거임
그래서 물려받을거라곤 1개도 없네요.
스스로 자수성가 해야함....
그래서
목표가 40되기전까지 순자산만 10억만드는거에요..
올해32살....5~6년 전
4000만원가지고....서울올라와서 작은사업 시작했는데..
지금은
전세 2억5천짜리살고..
벤츠끌고
한달 카드값350~400만원...
각종 보험,청양,적금 등등200만원
기타지출150만원...(이자 및 관리비등등)
매년 해외여행 한번씩가고...
작년부터 임대료 250만원짜리에서 시바 550만원짜리로 옮기고나서부터
돈이 안모이기 시작....
직원월급 200만원...
근데 중요한게
빚이 시바
마이카대출1000만원 남고..
마이너스 통장4000만원 있고..
사업자대출 2000만원 있고..
부모님 빚 3000만원....
토탈 1억
아 시바 언제 다 갚을까요?ㅠㅠ
소비를 줄여야하는데...
결혼했고 아기도 있으니 생활 패턴이 있으니
그래도 회사원 보다 괜찮은 삶인가요?
회사를 한번도 안다녀봐서요..
전 매일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이거든요ㅠㅠ
지롱거들 중에 재무설계사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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