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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2:55
	추천 박아드릴테니 뇌에도 주름문신좀 하세요.

14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3:01
	한심

15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3:51
	그러니깐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게 맞다니깐

16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4:28
	굳이 거기서 제 체면을 생각해주실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사람 생각이 이렇게 다른가보네요

17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5:38
	앞에서는 부드럽게 뒤에서는딴수작... 딴수작 제대로 했으면 이런글도 못썼을텐데

18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5:40
	그래서 고펑님이 나중에 말해주겠다라는 말을 믿으셔서 카톡을 보내신거군요!

19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6:00
	ㅋㅋㅋㅋㅋ그럼 그자리에서 "꺼져"라고 말해줬어야 하나보네

20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6:11
	근데 그 내부고발자가 Tatu님이면 진짜 반전이겠다 ㅋㅋㅋ ㅋ

21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6:26
	16/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도 많았고, 제 사무실까지 기꺼이 방문해주신 것도 감사했던 부분이었으니까요. 나름 용기를 내서 오신거라 생각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부분은 미안합니다.

22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6:29
	DosuYaaaaaaa

24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7:31
	이정도면 일가를 이룰 수준인데... 요즘 초딩들도 안속을듯...

25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37:40
	되게 순수하신 분이구나..

26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42:51
	근데 약속이라고하니 그것부터 생각나셨나보네요 저랑 담배피우면서 뭐라고 하셨었죠 알지롱에서 다른분들하고 투닥투닥 댈거 없이 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본인이 나서서 제가 이러이러했으니 어수선한 분위기 정리가 될 수 있게 글을 하나 남겨보겠다 라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저도 기회가 되면 알챔5에 후원이라도 하는 방식으로 좋게 풀어나가고 싶었었다고 한것은 기억 하시려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먼저 사죄의 글을 작성하고, 크-린 하게 알지롱거들과 어울릴 여지는 얼마든지 있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과연 이런 스탠스의 알지롱거들이 제가 먼저 글을 썼다고 오냐오냐 했을까요 ㅎㅎ

27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43:44
	사회적 체면이란게 뭔지모르는 어린이인듯

28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44:03
	그러면 시원하게 돈부터 뿌리고 시작햇어야지ㅋ

29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44:08
	"내가 분탕은 쳤지만 니가 해결해준다고 했잖아! 니가 애들이 다 나 좋아하게 만들어준다며!!!!!"

30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44:31
	결국 알지롱 스탠스의 잘못이네 ^오^

31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45:00
	그래요 사실 에비넴님 고소당한것도 고펑탓 주작러 컴백 못하는것도 다 고펑탓!! 고펑이 나빴네!!

32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46:15
	고펑 공지글 못봄? 존나 좋게 풀어나가려고 했고 씨발 진짜 조금 화날정도로 좋게 풀어나가려고 했는데ㅋㅋㅋ 뇌성장을 안하니 기억력도 부족한가 심각하다 증말

33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47:22
	누가 돌아와 달래요? 그냥 가셔유

35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48:10
	26 저 역시 좋게 풀어나가려고 생각을 가진 채로 대회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타투님,필라님,권방진님께서 참가 신청을 하실 때 그 과정이 참 안타깝네요. 제게 먼저 말씀해주셨으면 제가 다른 참여자들께 양해를 구해서라도 좋은 분위기하에 참가시키려고 애썼을겁니다만 그렇게 손 쓸 새도 없이 사람들의 공분을 샀지요. 저는 여기 있는 그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을 그만 용서해주자는 입장인 사람입니다...

36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1:12
	차단해놓고 먼저 말씀해주셨으면.. 이라니요

37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1:22
	광광 우러따 8ㅅ8

38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2:18
	저런태도자체가 욕먹을짓이라는겅 아직도모르나

39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2:28
	뻐꾸기는 뒀다 튀겨먹었나

40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2:43
	36 / 새 글 쓰지말라고 해서 여기다가 남기는데 정말로 말할 의지가 있었으면 새 아이디를 파던가 남한테 부탁해서라도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41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3:33
	16 Tatu pinchy … 17분 전 218.232 차단 굳이 거기서 제 체면을 생각해주실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사람 생각이 이렇게 다른가보네요 ------------ 이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에게 하는 배려'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임. 배려라는 것을 모르니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고 내부 고발자나 찾으려고 발악을 하지. 자기가 문제 있다는 건 1g도 생각 못하는.....

42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3:35
	36/ 차단 안했어요. 카톡은 삭제만 한겁니다. 그리고 알지롱 쪽지도 있는데..

43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3:57
	(해당 메세지만 삭제한거)

44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4:46
	그냥 핑계대기바쁘져 난충분히 할거다햇는데 니들이 나빠! 빼애애애액

46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6:18
	어쨌든 제가 뭔가 손 쓰기도 전에 일이 다 벌어져있어서 참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이런 식으로 되는걸 바란게 아닌데..

47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6:47
	별로 궁금하지 않아여 ㅎㅎ 알아서 어디다 씁니까 이제는 미워할수도없는 노릇입니다ㅎㅎ

48	비공개 손님 … 2015-12-04 01:59:12
	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

50	비공개 손님 … 2015-12-04 02:00:21
	그럼 이제 볼일 다봤으니깐 ㅇㅇㅅㄱ 하고 사라지시면 되는거 같은데

51	비공개 손님 … 2015-12-04 02:01:06
	우리 부라돌이님도 화이팅

52	비공개 손님 … 2015-12-04 02:11:15
	지난얘기이기도 해서 낑길생각은 없는데 한마디만 하고 꺼집니다. 그때 파문 일어나고나서 저한테는.한번도 미안했다구.말씀안하시네요 ㅎㅎ 그렇게 알리바이 조작하시려고 동생분과 여자친구분까지 팔으셨는데. 걍 지금은 주말에 잘.. 하시죠? 그때 타투님.녹매미님 등등 얘기했던 모든 카톡대화를 혹시몰라서 캡쳐하고 분위기봐서 전부 오픈하려고 했는데 내가 나이처먹고 뭐하러 그러나 싶어서 방금 다 지웠네요. 별 것도 아닌걸 꽤 오래 가지고 있었지... 다른분들이랑 잘지내세요.

53	비공개 손님 … 2015-12-04 02:12:59
	혹시해서 적는데 사과안받았다고 꽁한것 없어요. 그냥 그랬다는것 뿐입니다.

54	비공개 손님 … 2015-12-04 02:13:27
	캬...명전왔다 이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55	비공개 손님 … 2015-12-04 02:40:22
	진짜 대단하다 더더욱 놀라운건 성인이라는거 ㅊㅊ

58	비공개 손님 … 2015-12-04 02:59:13
	븅x이 븅x인걸 몰라야 븅x 븅x눈엔 모두가 븅신 또 모두에게 모두가 븅x 벌써 몇번째 지속된 자기복제? 이노래가 갑자기 떠올름ㅊㅊ

60	비공개 손님 … 2015-12-04 07:44:17
	클라스 어디안가네 캬~

61	비공개 손님 … 2015-12-04 08:24:18
	진짜 소시오패스가 이런건가

62	비공개 손님 … 2015-12-04 11:08:54
	고펑도 잘못했네 사람들이 싫어 할꺼 뻔히 알면서 좋은게 좋은거지 한국인 마인드를 발현하려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