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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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07-20 12:09:48 |
마영전을 떠납니다.
수박(samatha) 이사람은 아직도 여기 기웃거리면서 글 씁니까?
근 6개월간 하루 100통이상의 일방적인 문자, 카톡과 스토커짓도 모자라서 저에게 원한이 있을거라고 자기혼자 상상하는 사람의 연락처를 알아내어 제 집주소 동 호수까지 알려준 뒤 후일 본인의 짓이라고 자백까지 한 사람이 아직도 마영전 게시판에 글 올리고 덧글 다는 꼬라지를 보니 지금 본인이 무슨 행동을 한 것인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수차례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해하지못하는 것을 보아 심각한 인지장애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이 곳을 떠나있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 올때마다 받는 스트레스에 저의 치료중인 몸은 계속 악화되고 당사자는 오늘도 저에게 비아냥거리며 비꼬는 발언을 스스럼없이 내뱉고 있습니다. 이런 결심 하기까지 힘들었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런 짓까지 해놓고 활개치며 다니는 모습을 보니 더이상 이곳에 머물수가 없네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알림 | 2610명이 읽었어요. 3.15.147.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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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비공개 손님 … 2012-07-21 08: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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