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해방이다!!

조카 두 명이 남매인데 겁나 치고박고 싸워대네요

잠 더 자려고 하면 옆에 와서 투닥투닥 소리는 어찌나 크게 지르던지

아무튼 탈 없이 가서 다행입니다..

얘네 장난치고 돌아다니는거보면 꼭 어디 하나 다칠거처럼 행동하는데

어릴 때는 다 그런거겠죠? 아마 저도 그랬겠고

잡담 | 251명이 읽었어요. 18.226.185.103

비공개 손님 … 2016-04-10 12:49:51

이제 467을 향해 랭업해야징

비공개 손님 … 2016-04-10 13:25:21

ㅋ

비공개 손님 … 2016-04-10 22:54:56

생각해보니 어제 레이란 난입이였네요...
정신없어서 불보옥 못모았네.. 쥬륵... 하나도없는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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