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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판 본계정 하나 할 때는 무언가 키울게 생길 때
진화재료는 이미 창고에 준비되어있어서
경험치만 먹이면되기에 바로바로 빨리 만들어 썼었습니다

그런데 법계를 사고 금룡이와 악수를 무진장 해대서 키울게 많아졌는데도
새 계정이라 진화재료도 없고 진화재료를 구하러 갈 파티도 없어서
이전처럼 빠른 진행이 안되다보니 오히려 더 느긋하게 하게되네요 ㅎㅎ

관심&사용파티도 이것저것 키우다보니 빨리 변하고있습니다
펜릴파티에 꽂혀있다가 요즘에 카에데팟으로 갈아탔네요
지금까지 해왔던 퍼즐링과 달라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않아서 버벅거리지만 한 번씩 잘 맞아떨어질 때 대미지를 보면 뿌듯합니다

결론.. 짱센 카에데팟 하세요(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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