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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4-10-25 15:19:28
故김수미가 잠든 6살 딸에게 새끼손가락 걸고 한 맹세


첨부 이미지 : 1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44명이 읽었어요. 3.138.69.101

18
1 비공개 손님 … 2024-10-25 15:21:28

2 비공개 손님 … 2024-10-25 16:32:15
에잉? 김수미선생님 돌아가심?
3 비공개 손님 … 2024-10-25 16:32:58
뭐가 급해서 그렇게 일찍 가셨어요
4 비공개 손님 … 2024-10-25 17:26:47

5 비공개 손님 … 2024-10-25 18:03:42
2/ 오늘 오전에ㅜㅜ
6 비공개 손님 … 2024-10-25 23:56:24
너무 울컥한다 ㅠㅠ..... 아.... ㅜㅜ
7 비공개 손님 … 2024-10-26 00:43:22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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