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5-29 16:14:38
	ㅊㅊ

2	비공개 손님 … 2020-05-29 16:15:06
	훈훈하네여

3	비공개 손님 … 2020-05-29 16:18:59
	예전 EBS 극한직업인가에 나왔던 분이네요

4	비공개 손님 … 2020-05-29 16:22:00
	따뜻하네요 ㅎㅎ

5	비공개 손님 … 2020-05-29 16:26:34
	훈훈하다

6	비공개 손님 … 2020-05-29 16:38:35
	수가 정상화 전에는 흉부에 사람 안 모자랄 수가 없음

7	비공개 손님 … 2020-05-29 16:40:55
	두분다 멋잇네요

8	비공개 손님 … 2020-05-29 16:52:08
	사람살리는과가 힘도든데 돈을더 못버니까... 누가 가겠어요

9	비공개 손님 … 2020-05-29 16:56:14
	훈훈하다.... 멋있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20-05-29 16:57:15
	쓸데없는 요양병원에 돈 처바르지말고 흉부지원좀해줘라

11	비공개 손님 … 2020-05-29 17:07:07
	8/ 글쵸. 사람 목숨과 관련 없는 곳이 돈은 훨 더 번다는 성형, 치과 등등

12	비공개 손님 … 2020-05-29 17:53:15
	진짜 흉부외과 레알레알 리스펙트...정말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이쪽 의사분들은 인정받아야 함

13	비공개 손님 … 2020-05-29 18:19:28
	힘내세요!

14	비공개 손님 … 2020-05-29 18:32:22
	6/ 학생들 입장에서는 수가보다는 흉부외과의 특성이 있어요. 흉부외과 특성상 개원을 못하고 대학병원 교수를 해야하는데 자리는 한정돼있고, 교수가 된다고 하더라도 다른과메서는 비교적 빨리끝날 수술이 여긴 겁나 깁니다. 힘들다는 얘기져...그리고 지원을 많이 안하는 지금 상황이 장기간 지속된다고 가정하면 로딩을 같이 짊어져줄 아랫년차의 유입이 불투명하고요. 이런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15	비공개 손님 … 2020-05-29 19:32:12
	이런 부류의 직업군들은 사회적인 차원에서 대우를 해줘야 함

16	비공개 손님 … 2020-05-29 21:45:48
	응원합니다!!

17	비공개 손님 … 2020-05-29 23:00:14
	이런쪽에 돈많이 벌게 해줘야됨.... 자꾸 한두명 영웅만들어서 희생하게 하지 말고 응원함미다

18	비공개 손님 … 2020-05-29 23:53:43
	외과는 요즘 모두가 기피 그 흉부외과는 생명과 직결되는 곳이라 아무도 안 갈 듯

19	비공개 손님 … 2020-05-30 16:22:42
	건보료 올려야해

20	비공개 손님 … 2020-06-01 04:26:02
	이 큰 질병이 끝나면 의료진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수가 얘기도 좀 해보고.. 주는게 있으니 받는것도 있지! 라며 범죄자 의사면허 박탈 얘기도 좀 해보고.. 그래야할텐데

21	비공개 손님 … 2020-06-01 07:36:36
	+ 좆같은 미용실피부과 못하게 규제좀 하고 농담이 아니라 진짜 미용실이던데 아주 기초적인 낭종조차 다른 병원으로 보내버림 ㅆㅂㄹ

22	비공개 손님 … 2020-06-06 17:17:30
	보러 집에 갈 시간이 없는 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