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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4-06-06 12:55:33
포항 영일만 석유 없다는 회사 vs 있다는 회사


첨부 이미지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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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비공개 손님 … 2024-06-06 14:48:08
BEST 비공개 손님 … 2024-06-06 16:22:16
정말 지능이 아메바구나 롭스타크 유노 나띵
BEST 비공개 손님 … 2024-06-06 14:55:00
4 염병하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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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공개 손님 … 2024-06-06 13:49:04

4 비공개 손님 … 2024-06-06 14:48:08
5 비공개 손님 … 2024-06-06 14:55:00
4 염병하네ㅋㅋㅋㅋㅋ
6 비공개 손님 … 2024-06-06 16:22:16
정말 지능이 아메바구나 롭스타크 유노 나띵
8 비공개 손님 … 2024-06-06 16:37:48

https://youtu.be/BPma-k6ucy4?si=bUqy4i79-48nnlWl
9 비공개 손님 … 2024-06-06 19:15:44
ㅋㅋㅋㅋ 성공확률 20%면 높다니...
시벌ㅋㅋ 시추를 나에게 맡겨줘!! 나는 성공확률 50%임 반값에 쌉가능
11 비공개 손님 … 2024-06-06 19:29:50
2찍이라 병신인걸까
병신이니까 2찍인걸까
12 비공개 손님 … 2024-06-06 19:49:08
"우드사이드의 사업 철수는 2022년 6월 호주의 자원개발기업 BHP와 합병하면서 기존 추진 사업에 대한 전반적 재조정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안다. 우드사이드는 보다 정밀하고 깊이 있는 자료 해석을 통해 시추를 본격 추진하기 전 단계인 유망구조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철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 답변이 병신같고 무책임 한게 포트폴리오 합병을 하는데 그럼 당연히 알짜배기 놔두고 짜투리들을 빼겠지 근데 저 굴지의 기업이 10년 이상 시간을 때려박은 프로젝트를 별 근거 없이 버린다고 ?
13 비공개 손님 … 2024-06-07 01:36:16








14 비공개 손님 … 2024-06-07 08:39:11
기승전 개쌍도
15 비공개 손님 … 2024-06-07 10:22:32
4일 뉴스버스 기사 〈[단독] '尹 '석유 발표' 근거 세계 심해탐사회사는 '1인 기업’〉에 따르면 액트지오의 직원은 빅토르 아브레우 박사 1인이며 연 평균 매출은 2만 7,701달러(약 3,800만 원)다. 회사 주소지는 아브레우 박사 자택으로 현재 부동산 매물 사이트에 월세 7,000여 달러의 임대 매물로 나와 있다.

액트지오는 지난 2017년 설립됐으며 미국 공식 법인명은 ‘아브레우 컨설팅 앤 트레이닝’이다. 액트지오는 세무국에 자신들의 업종을 ‘직업훈련과 관련 서비스’라고, 부업종을 ‘지리 컨설팅’이라고 신고했다.

뉴스버스는 “이상한 점은 미국 기업정보사이트(zoominfo)를 확인해보니 지난해 연간 매출은 530만달러(약 70억 원)였다”면서 “연평균 매출이 2만 7,700달러가량에 불과하던 회사가 지난해에는 530만달러로 엄청나게 증가한 것이다. 액트지오 회사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에 다른 사업을 진행한 흔적이 나오지 않는 점으로 미뤄 지난해 매출은 한국 동해 석유 프로젝트 수주가 결정적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미디어스(https://www.mediaus.co.kr)
16 비공개 손님 … 2024-06-08 01:02:29
롭스타크 저 양반도 첨엔 저 지경까진 아닌 것 같았는데 정치병이 무섭긴 무섭네
17 비공개 손님 … 2024-06-09 01:33:54
수십년간 탐사를 통해 발견하지 못했던 광구를 엑슨모빌 혹은 엑슨모빌 출신에 의해 발견하거나 자원 부존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닮은꼴이다. 스타브룩 광구는 미국 셸 등 글로벌 기업들이 1975년과 2014년 사이에 40차례 이상 연안 유전 탐사에 나섰지만 실패한 바 있다.


2014년 셸은 10년이상의 탐사 실패 끝에 이 지역 탐사권을 엑슨모빌에 단 1달러에 매각했다. 이후 엑슨모빌은 광구 개발 파트너 기업을 모집했으나 2개 회사만 관심을 보이며 국제 석유시장에서 외면을 당했다. 엑슨 모빌은 스타브룩 내 ‘리자(Liza) 유정’ 발견을 발표했다. 현재 스타브룩 광구에는 노르웨이와 영국의 매장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110억배럴의 석유가 매장돼 있는데 엑슨모빌이 채굴을 주도하고 있다. 1000조원을 훌쩍 넘어서는 가치다. 동해 석유가스전의 물리 탐사 자료 분석에 참여한 석유 탐사 기업 ‘액트지오’의 소유주인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는 엑슨모빌 재직 당시 가이아나 광구 탐사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이재명이 반드시 실패하라고 지령내려서 단체로 뇌를 저당잡혔나. 대체 뭐가 문제인데 지랄들인지
18 비공개 손님 … 2024-06-09 01:51:53
가이아나 광구 포기한 미국 대기업이나 호주기업이나 나름 근거가 있으니 포기하고 손땐거고 인터뷰에 왜 실패했는지 설명했건만 읽어볼 관심조차 없이 윤석렬 뒤져라만 외치는 무새들이 어디서 의혹 몇개 읽고서는 이지랄하는거야?

나이살 처먹은 놈들 대가리 수준이 고작 아님 말고식이라니 쪽팔리지도 않냐

엑슨모빌에서 미국이 포기한거 인수해서 짱깨랑 헤스인가에 지분주고 투자받아서 7년동안 파서 성공시킨게 가이아나 광구고 그거 주도한 아브레우 박사가 저 호주기업 전문가보다 능력이 떨어진다는 객관적인 지표는 있음? 없겠지 알아볼 생각도 없고 4년간 법인자격 박탈 떡밥 던져주니까 그거나 물면서 낄낄 거리고 있을테니

엑트지오 매년 실적 공시하는 실존하는 회사 맞고 분석전문집단으로 구조적인 문제도 없는데 페이퍼컴퍼니라고 밀어붙이는 근거 좀 한번 찾아서 털어봐라. 카더라 같은 개소리좀 하지말고

보이는 자료가지고 판단하는게 시발 뭔 대역죄야 기승전윤에 뇌를 저당잡힌 좆밥들이 이렇게 달려들어
19 비공개 손님 … 2024-06-09 02:06:29
그리고 우드사이드 조사때보다 범위 넓혀서 자료 더 모아가지고 넘겼다고 기사도 인터뷰도 있건만 뭔 호주 회사가 포기했으니 게임 오버 같은 병신소리 하고있어.

조사결과 가지고 삼개월동안 분석한 자문단은 눈깔병신들만 모아놨나보다.
20 비공개 손님 … 2024-06-09 02:12:26
귀찮아서 닥치고 있었건만 명전까지 옿려서 능지 박제당하고 싶다는데 그렇게 해드릴께 시발
22 비공개 손님 … 2024-06-09 02:25:57
그리고 가이아나 광구는 미국 글로벌 정유사들이 40년동안 찌르다 못찾았음. 40년 긁나 10년 긁나 확율의 차이인거지 그거 철수했다고 걔들이 능력이 없는게 아닙니다. 그냥 재수가 없었던거지
23 비공개 손님 … 2024-06-09 21:11:29
인테리어도 견적은 최소 3군데는 받는데 이건 원래 한군데 받고 끝〉??
24 비공개 손님 … 2024-06-09 21:45:33
개쌍도
25 비공개 손님 … 2024-06-10 14:10:39
글쎄.. 윤석열이 발표한건 맘에 안들지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정치인 한명 민심 얻겠다고 30조 원 풀자고 하는건 괜찮고..
혹시 2000조원어치 기름이 나올수도 있으니 5천억원어치 시추하자는건 반대할수는 없죠...
기름이 있고 없고를 저런 회사 크기나 정치적 판단으로 하는건 아닌거 같긴합니다.
사법고시 9수 한 나름 똑똑하다고 자부하나 미련한 대통령 ...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라던 이경규의 말이 생각나게하는 대통령이지만.. 어쨋든 욕은 하더라도 시추는 함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28 비공개 손님 … 2024-06-10 18:04:13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87247

이미 죽일놈 정해놓고 정답 끼워맞추는 얼간이가 되고싶은거 아니면 시발 좀 사고의 범위나 좀 넓히길 바랍니다. 댓4에 놀아난 병신들 포함해서요.
29 비공개 손님 … 2024-06-10 18:12:48
25/ 조사는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구멍도 뚫어보고 하고 있었어요. 그 과정에서 실제로 천연가스도 발견했고요. 그런데 시추에 필요한 자금과 판매량을 비교해 보니 오히려 손해라는 결론이 나서 그만 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일만 지역은 이전에도 조사했고 유수 기업도 포기했다는 걸 생각하면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죠. 그리고 2000조도 11조에서 갑자기 바꾼 대목이기도 하고...
2000조가 아니라 100조만 되어도 가능성이 높으면 5000억 쓸 만 하지만...
전문가들이 납득할 만한 답도 내 놓지 않는 상황이고
가뜩이나 예산이 부족한 상황인데 어디서 예산을 줄여서 5000억을 만들지도 문제죠. ㅠ.ㅠ
30 비공개 손님 … 2024-06-10 19:11:50
님들 그거앎? 롭스타크 저새끼 지말로는 '윤석렬 안뽑음'
31 비공개 손님 … 2024-06-11 08:28:24
29/ 국내외 전문가들로 자문단 꾸려서 세달 검증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도 납득할 만한 답이 안나왔다는건 너무 일방적인 편견 아닐까요. 그 서울대 교수도 분석결과가 엉터리하는 얘기는 안했는데요. 낙관적으로 생각하지 말리고 했지. 그것도 맞는애기죠

진짜 몇몇은 아주 염병을 떠네요. 저기 노지노프처럼
32 비공개 손님 … 2024-06-11 12:26:40
... 윤석열이.. 없는 유전을 가능성 있다고 억지로 꾸며서.. 발표를 한거면.. 그건 진짜 문제인데..
지금껏 진행 된걸 보면.. 돈들여 시추를 해봐야 겠다고 보고가 올라온걸... 앗싸 이거다..하고 물어서 지가 발표한거 같은데... 그런거 잡아서 지가 뭐라도 해낸거처럼 발표하는 꼴이 진짜 꼴뵈기 싫긴 한데...
그 가능성 자체의 팩트는 다르지 않으나 윤석열 꼴뵈기 싫다고 . 가능성 있는 유전을 내깔겨두자..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33 비공개 손님 … 2024-06-11 12:28:24
윤석열은 욕멀을 만한 짓을 한것이지만 윤석열을 욕하면 되지 왜 유전까지 건드리지 않고 내비둬야 하는지..
34 비공개 손님 … 2024-06-11 12:30:03
븅신이 발표하는 바람에 ,
진행 되어야 마땅한 일이..
중단 되버린다면.. 그건 아닌듯. /
35 비공개 손님 … 2024-06-11 12:32:36
민주당도 그래서 꼴뵈기 싫음.. 윤석열 밉다고.. ..
적대적 M& A 하는놈들이 주가떨어뜨릴려고 이상한 소문 퍼트리고 공장에 불지르고 하는 놈들 이랑 뭐가 다른지... 우리나라는 뭐 잘되는게 없어야 하는거지... 경제도 망해야 하고. 삼성도 망해야 하는거고..
36 비공개 손님 … 2024-06-13 18:07:38
32/ 당연히 가능성 있는 유전을 내깔겨두면 안 되죠. 단, 지금까지의 연구성과와 결과들을 종합해서 진행해야지 구멍뚫는데만 5000억에 수익성 탐사, 시추 등에 몇 조가 들어갈 지도 모르는 사업을 막무가내로 진행할 수는 없죠.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니 납득할 만한 이유를 공개해 주면 좋은데, 영업기밀이라 하지 않나
엑트지오의 보고서가 올라오기 전에 타당성검사를 끝내지 않나
세급 체납까지 한 1인기업이나 다름없는 곳을 세계적인 기업이라 하지 않나
일반인들도 납득하기 어려운 보도만 나오다보니 의심이 안 갈 수 없죠.
윤석열 밉다고 이러는 게 아니라, 이상한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당연하죠. 엄청난 국가 예산이 들어가는 건데. 우리나라 산유국 되면 싫어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 아니겠죠.
저도 십수년 전 메탄 하이드로 보도 나올 때 부터 엄청나게 기대를 했습니다.
뚫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적법하고 합리적인 선택인지를 돌아보자는 겁니다.
37 비공개 손님 … 2024-06-13 18:09:56
31/ 찾아보시면 그 조사라는 것이 엑트지오가 보고서를 내기 전에 끝냈다고 합니다. 님도 이건 이상하죠?
38 비공개 손님 … 2024-06-14 07:37:30
37/ 찾아도 안나오는데요. 의혹이나 뇌피셜 이런게 아니면 출처 좀 찍어보시죠
39 비공개 손님 … 2024-06-14 07:39:36
산업부는 1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산업부와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4월 액트지오의 최종 용역보고서에 대해 국내 자문단과 함께 점검회의를 개최했고 자문단은 액트지오의 분석방법이 적절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산업부 측은 “해외 자문단은 지난해 7월 액트지오가 그동안 수행한 중간 용역결과에 대한 검토를 거쳐 피드백을 제시했고, 국내 자문단은 지난해 11월 액트지오의 잠정 용역결과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며 “국내외 자문단은 액트지오 용역의 분석방법의 적절성을 검증하고 분야별 보완 필요사항에 대해 자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액트지오는 12월 이러한 피드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용역보고서를 제출했다”며 “이런 국내외 자문단을 통한 검증절차 이외에도 석유공사는 별도 전문가 그룹과의 기술평가 협의를 통해 액트지오 용역의 신뢰성을 추가 확인했다”고 부연했다.

산업부가 진화에 나선 배경에는 검증단 회의가 열린 후 한달 만에 정부가 분석에 대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액티지오로부터 받았기 때문이다.

이런거 들이대지 마시고
40 비공개 손님 … 2024-06-14 07:43:47
이런식의 트집잡기가 짜치는 소리 한다는 얘기죠. 관계자 피셜과 의혹만 써내면 기레기 소설이라고 존나 지랄하던 양반들이 이젠 그걸 들고 상대를 공격해요?
41 비공개 손님 … 2024-06-15 11:04:08

40/https://m.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406111821001
43 비공개 손님 … 2024-06-15 13:58:42
41/ 똑같은 기사 읽었고 그거에 대해 답변한게 위에 긁어온것
44 비공개 손님 … 2024-06-15 15:05:23
43/공식 기록된 회의는 11월뿐. 엑트지오 보고서는 12월 제출. 님이 긁어온 해명자료는 기록에 없는 내용을 그냥 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래서 근거를 공개하라 했더니 영업비밀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국내외 검증단에 외국검증자가 누군지도 모르죠? 아그레오 박사와 공동 논문을 집필한 사람입니다.
자기 논문을 자기가 검증한 꼴이죠.
야당과 진보 기자들은 팩트를 가지고 의문을 제기하는데, 정부쪽은 "했다! 하지만 공개할 수 없다!"라고 하니 더 의혹이 커질 수밖에 없는 거죠.
45 비공개 손님 … 2024-06-15 21:32:48
44/ 중간 보고서 제출 〉 자문단 검증 〉 엑트지오에 피드백 〉 최종보고서 제출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자문위원에 공동집필저자 있는거 오늘 봤는데 님이 의문 제기할때도 몰랐던걸텐데 그거 들고와서 뭔 스모킹건 처럼 주장하시는데 참 웃기네요. 그리고 그게 검증된 자료가 가짜라고 주장할만한 결정적인 증거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질학 연구 같이 했으면 사기도 같이 처줘야 하는게 학계의 룰인가 봅니다. 그리고 자문단이 언제부터 개인 하나만 지칭하는 표현이 된거죠.

아예 그 공동저자도 같은 사기꾼 공범으로 모시지 그러세요. 그리고 자문단이 그사람 하나도 아닐텐데 나머지도 다 매수했다고 하시고요.

그냥 또 새로운 떡밥이 나올때까지
46 비공개 손님 … 2024-06-15 23:22:19
45/ 님, 뭐든 펙트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최종보고서 제출 후엔 왜 공식 회의 기록이 없죠? 중간보고서 제출하고 수정보완하면 최종 회의 없이도 결정?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사기꾼이냐 아니냐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당연히 논문 공동저자 정도면 실력자겠죠. 하지만 그건 그냥 믿음이죠. 만에 하나 문제가 없도록 이해관계가 없는 자문을 진행하는 건 상식입니다.
뭐, 이후에 회의를 했지만 기밀이라 알려줄 수 없고 워낙 풀이 좁으니 논문 공동저자라도 구성할 수 있다 합시다.
그럼 자기돈 투자해 가며 개발에 참여했지만 가망없어 포기한 우드사이드와 어떤 차별성이 있고
연매출 10조 내외의 슐럼버거, 할리버튼을 떨어뜨리고 굳이 1인 기업이나 다름없는 엑트지오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어느정도 공개를 하면 되는 건데.
다 비공개에 기밀이라 하고 진행하려 하니 의혹이 커지는 거죠.
엑트지오는 우리나라와 계약하기 전까지도 세급체납에, 교육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엑트지오는 우리나라에 석유 안 나와도 절대 손해보지 않는 상황에 있죠.
그러니 '있다!' 고 말하는 게 무조건 유리합니다. 그러니 제대로 검증 해 보자는 겁니다.
저도 우리나라에 석유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꼭 탐사 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쫌! 제대로 된 업체에 맡겨야 할 거 아닙니까. 언제까지 호구로 살 겁니까.
48 비공개 손님 … 2024-06-16 01:37:45
46/ 상상의나래는 적당히 펴시고 의혹 제기하면서 팩트찾는게 너무 어이없네요. 그냥 실패나 바라세요.
49 비공개 손님 … 2024-06-16 01:52:09
팩트는 아브레우 박사는 탐사 전문가가 맞고 엑트지오는 페이퍼컴퍼니가 아닙니다.

줄창 이얘기만 하고있는데 멋대로 살을 붙여서 소설쓰고 확장시켜서 꼬투리 잡으려고나 하는데 뭐가 그리 억울한사람 같이 열변을 토하시나 모르겠네요.
50 비공개 손님 … 2024-06-19 17:49:00
49/ 실패를 왜 바라나요? 저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호구 되지 말고 제대로 된 곳과 하라는 게 잘못된 건가요? 수천억에서 수조까지 사용하게 될 사업인데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건데, 윤통이 결정했으면 닥치고 따라! 이게 뭡니까?
51 비공개 손님 … 2024-06-19 19:58:49
50/ 닥치고 따라! 라고 한적 없는데요. 글을 마음으로 읽으시나..가능성과 비전에 대해서도 썰푼거 같은데

저격당했으니 팩트채크 해준건데 뜬금 윤빠행임?
52 비공개 손님 … 2024-06-21 18:30:45
피드백 이후에 공식회의 없이 최종결정한 걸 본인이 쓰고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고 하고,
그걸 지적한 쇠붙이님한테 뇌피셜 망상이라고 발끈하고 ㅂㄷㅂㄷ거리는 걸 보니
왜 모두가 욕하고 있는지 잘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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