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19:16
	양봉킹;;;

2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19:23
	시발 ;;

3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21:40
	무서워서 살겠나..

4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23:08
	ㅁㄴㅇㄹㄴㅇㅁㄹ

5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26:04
	ㄹㅇㄴㅁㄹㄴ

6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28:03
	뭐여 저게;;;;;;

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28:30
	저걸 키운건지 아니면 우연히 저기에 벌들이 집을 지은건지,.. ㄷㄷ 근처에 아카시아나무좀 키우면 꿀맛 대박이겠다

8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29:01
	저거 윙윙 시끄러워서 살 수 있나

9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32:34
	막 집이 더워지면 날갯짓으로 식혀줄 것 같다... 천연 에어컨

10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35:04
	우리식구 꿀 안좋아하는데 저런 벌집스런 꿀 선물 들어와서 창가에 내 놓고 벌들 먹게 냅뒀더니 매년 벌들 찾아옴 ㅋ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44:22
	9/ 벌 날갯짓 하면 열 존나게 나요 (말벌이랑 싸울 때 몸던저서 열공격해서 태워죽임)

12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45:16
	아이디도 꼼짝마움직이면쏜다네ㅋ

13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46:16
	다른 걱정이있겠군

14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57:29
	11 / 참조 변온 동물(雙溫 動物)인 꿀벌의 집안 온도가 사계절을 통해서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 특히 유충과 번데기가 자라고 있는 집의 온도는 항상 32∼35℃로 유지되고 있다[이를 동태 온도(動態 溫度)라 한다]. 따라서 꿀벌의 유충 기간과 번데기 기간은 항상 일정하다. 여름에 온도가 너무 상승하면 일벌의 선풍(扇風)이 행해지고[그림], 다시 집 밖에서 물을 운반해 와 집 표면에 바름으로써 찬 외기(外氣)를 집안으로 들여 올 뿐만 아니라 수분의 기화(氣化)를 촉진하여 집의 온도를 내려가게 한다. 집의 온도 상승을 꾀하는 방법으로는 특히 날개를 움직이지 않고 흉부 비상 근육을 진동시킴으로써 발열(發熱)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온도 상승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의 에너지원은 벌꿀이므로 월동 중에는 충분한 저장꿀이 필요하다. 꿀벌은 21℃ 이하에서는 활동을 중지하며, 월동 중의 봉구(蜂球)의 온도는 8~10℃가 된다.

15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01:36
	32-35도 유지하는데 여름에 시원해지나요

16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02:42
	다14 한여름에도 온도를 항상 32~35로 유지하나여??? 존나 덥겠는데????

1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27:49
	대박이네

18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30:54
	어차피 그림의떡인데 뭐.. 저걸 어떻게 먹으려고... 문ㅇ ㅕ는 순간 벌에 쏘여서 쇼크사 할듯

19	비공개 손님 … 2014-03-07 02:30:42
	슬픈벌꿀은바쁜일이없으니까 슬픈음악을 틀어주면 됩니다(미침)

20	비공개 손님 … 2014-03-07 03:07:53
	엄청 시끄러움, 예전에 살던집에서 벌떼가 들어왔는지 천장이 엄청 시끄러웠는데... 가끔씩 형광등 구멍이라던가 이런곳으로 벌 한두마리 나와서 날아다니고... 공포였음.

21	비공개 손님 … 2014-03-07 03:11:22
	이렇게 보면 제들이 바퀴벌래랑 모 달라

22	비공개 손님 … 2014-03-07 03:34:45
	ㄻㄴㅇㄹ

23	비공개 손님 … 2014-03-07 05:21:15
	절대로 안 들어온다는 전제만 있으면... 재미있긴 하겠네요. 벌집 안을 저렇게 볼 수 있다는건.

24	비공개 손님 … 2014-03-07 05:24:22
	아 맞다... 생각해 보니 저걸 제품화한듯한 컨셉도 있었지. http://inhabitat.com/philips-unveils-관계y-concept-bee-keeping-gadget/ 이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참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25	비공개 손님 … 2014-03-07 06:19:00
	쑥을 태운 연기를 흘려 넣어서 꿀을 채취하면 되지 않을련지? 암튼 엄청 시끄럽고 저 집 주변은 벌때문에 공포일듯.

26	비공개 손님 … 2014-03-07 07:11:07
	제목이 은근 웃기네여 ㅋㅋ 꿀걱정하면서 사는 집도 있나 ㅋㅋ

2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8:46:44
	꿀집째로 와그작와그작 씹어먹어보고 싶다..

28	비공개 손님 … 2014-03-07 12:52:11
	저런곳에서 어떠케 사라;;;

29	비공개 손님 … 2014-03-07 13:24:57
	하지만 생명 걱정을 해야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