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유머·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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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03-06 23:28:35
(혐오)개고기먹는다고 더럽다던 외국놈들

 첨부파일 #1  

지들이 더 더러움..

11530명이 읽었어요. 18.216.186.164

4
1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31:17
돈준다고해도 하기싫은데
뭐저리비싸
2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31:47
돈준대도 싫은 짓인데..
3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32:10
말도 안되네요..
한번에 9만원이면.. 그냥 똥개 한마리 사면 10년간 할텐데

거짓자료
4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32:20
토나오네
6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32:40
으으;
7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32:41
미친 창녀촌가면 7이면 되는데 무슨 ㅁㅇㄻㅇㄴㄹ
8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38:46
...이거 레알임? 존나 더러운데;
9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40:08
쟤네입장에선 관계파트너를 잡아먹는거니 한국인이 식인종처럼 보였겠군요
10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46:47
북유럽이...ㄷㄷㄷㄷ
11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49:12
쟤네들은 개를 너무나 사랑해서 관계는 할수 있지만 먹는건 절대 안된다고 하네효 ㅇㅇ
12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51:28
http://www.occupyforanimals.org/animal-rape-and-animal-brothel.html
13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51:53
http://www.examiner.com/article/popularity-of-animal-brothels-increasing-germany-petitions
14 비공개 손님 … 2014-03-06 23:58:19
으으 동남아에서도 오랑우탄 털 싹 민 다음에 성매매 시키는 영상(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오랑우탄은 아예 호객행위 비슷하게 훈련 받아서 사람이 보이면 다리를 벌려서 맞이했던게 충격적.
반은 호기심(미신)+반은 변태욕구에 의해서 만들어진...으으으으으...
15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00:20
착각들 하고 계시네요.저게 덴마크처럼 동물 복지 생각하는 나라가서 저정도로 부각되는거에요.내가 수의사 면허 가지고 밥벌이한 짬이 적지 않은데 실상을 적으면 기절들 하겠구만...
16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01:26
15/오 썰 좀 풀어주세요
1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02:03
15/ 썰풀어봐용 ㅎㅎ
18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02:34
15/국내에도 저런게 있다는 거죠>>????? ㄷㄷㄷㄷㄷ
19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02:59
썰이라 할껏 까진 없구요.그냥 자궁축농증으로 온 개가 있었는데 비정상적으로 출혈이 많이 나길래 발정기와 겹친거 같아서 질조직검사했는데 그냥 사람상피 세포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만 말씀드릴께요.
20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03:24
카시야스님 썰좀 풀어보세요. 근데 닉 진짜 오랜만에 뵙는거 같은데
21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03:40
미친 인간들 많네 씨발놈들
22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05:34
15 / 어디 기절좀 시켜줘 보시죵(미침)
23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15:50
19 어ㅣㅏ렁나ㅣ렁ㄴ미ㅏ러ㅏㅣㅁㄴ어리ㅏㄴㅇㄹ 미친놈들 ㅣ아런이ㅏㄹ 왜개랑 이ㅏ렁ㄴ미ㅏㄹ
24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16:59
15. 조직 검사만으로 상피세포 묻은걸 발견 한다는것도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수준인데. 그 몇안되는 상피가 사람꺼란건 또 어케 아나요 ...
25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28:24
24>개좆은 상피라 할만한게 없자나요.쉽게 생각해서 인의가 사람 혈액을 보다가 핵 있는 적혈구 보면 기절안하겠음?
26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31:42
아,그리고 보니 오해할만하게 썼네요.조직소견이라기보다는 정확히는 스미어 슬라이드라 하는게 맞겠네요.
2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36:09
25. 암만 각화상피가 묻어있더라도 조직 검사에서 그게 보이려나...?. 조직이 통채로 달라붙은게  아니라 세포 수준으로 묻어있는건데? 그리고 그게 인간꺼란건..
28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39:44
26. 오랄한 후 구강상피 스미어하면 피부상피 찾을 수있나요? 질에는 없는 각화 상피가 구강에는 있으니 이건 구분 불가능인가요?
29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39:58
27>정확히 얘기하면 사람의 혈구까지 보였다는거죠.Sperocyte인줄 알았는데 그 규모가 너무 크고 많았고..거기다가 절대로 개에서 나올수 없는 형태의 세포까지 나오니까 뭐 확실한거죠.질의 외상은 말할것도 없고.
30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41:31
29. 아 글쿤요 ㅇ.ㅇ
31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42:58
물론 제가 임상병리전공은 아닌 관계로 그 이상은 잘은 모르지만 뭐 그쪽 전공한 수의사가 확실하다고 하면 확실한거죠.
32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43:57
개상피일수도 있은데.... 스미어 슬라이드 하면 당연 갸의 파괴된 조직세포들이 묻어나올 확율이 사람 좆에서 상피세포가 떨어져 나갈 확율보다 높을듯한데요 사람세포와 개 세포가 현미경으로 구분되진 않구요
33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45:19
아 근데 수간을 막자는 글에 이게 뭔 댓글들이여..;;
34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54:29
저도 카시야스님 말에 좀 의문이 드네요. 저도 살짝 의학쪽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서적이나 지식을 조금이나마 습득했습니다만 개와 인간의 상피세포는 육안으로는 판별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어렵다고 하면 그래도 가능하다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비교해보셨는지 몰라도 둘 사이에 뚜렷한 구분법이라도 있으신지? 그리고 상피세포는 하나로 정형화 되어 있지 않고 조직에 따라서 다르고 같은 조직이라도 서로 모양이 제각각인 게 일반적입니다. 그걸 정확히 캐치해내셨다구요?
게다가 개의 자궁 점막에서 채취했으니 그 수 많은 자궁 상피세포들 사이에서 묻어나온 인간의?
설령 사람이 정말로 개에게 그러한 행위를 했다고 해도 남근의 상피세포가 떨어져 나왔다? 백번 양보해서 노콘으로 그런 행위를 했다고 치고 이미 고래를 잡은 대부분의 우리 나라 남성들의 남근에서 떨어질만한 상피세포라면 요도 안쪽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상피세포에 대해서 뭔가 잘못 알고 계신 것은 아닌지. 단순히 각질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신 건 아니리라 믿겠습니다.

제가 이해하기엔 의문스러운 점이 많아서 그런데 확실하게 정황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우리 나라에도 그러한 행위가 아주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이러한 게시물에 마치 그러한 현상이 근처에 만연해있는 양 얘기하시면 여기만 해도 여러분이 님 얘기에 적잖이 충격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35 비공개 손님 … 2014-03-07 00:56:16
25/ 인의가 뭐임;; 의사겠지.. 글고 적혈구도 원래 핵이 있다가 골수에서 성숙하면서 핵이빠지는 거임
36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01:24
34>인간백정님,진단은 하나의 현상만 가지고 진단하는것이 아니라 흐름을 잡는겁니다.윗 댓글에도 의학쪽 전공하신 분들 있지만 말은 상피세포라고 했지만 당시 환자가 올때는 전체적인 형태를 보게되죠.질의 외상,자궁축농증인데 비정상적으로 많은 출혈로 혹시?를 의심하게 되다가(물론 공식적 ddx으로 수간을 넣는 경우는 없구요ㅡㅡ;;) 비로소 조직검사,혈액 검사를 하면 확진을 하는거죠.

이 case(?)의 경우는 정확히 말하면 수간으로 인한 개의 질염이 개방성 자궁축농증으로 발전한 상태였구요.이 과정에 조직검사하다가 비정상적일정도로 많은 사람의 혈구가 관찰되면서 은밀히 확진(?) 된 케이스라는거죠.상피 세포만 찾으려면 어렵지만 일단 혈구가 사람꺼인걸 아는 순간 슬라이드를 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바로 사람 상피 세포를 찾을수 있는거죠.

근데 이런 경우가 물론 아주 아주 많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는 동물 인권에 대해서는 최하위를 달리는 국가잖습니까?염전노예를 기억해보면 의외로 성적 학대 당하는 동물 많습니다.일베만 봐도 알자나요,
3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04:09
35>질에서 핵없는 적혈구가 돌아다니지는 않자나요.질에서 신경세포가 발견되나요?
38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11:39
아니 무슨 현역에서 뛴사람이 경험이야기 해주는데 ;;; .... 의심을 많이하네 ㄷㄷ
39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12:53
더불어 '개좆은 상피라 할만한게 없자나요.'라고 하셨는데, 혹시 개 생식기를 실제로 보신 적은 있는지 의문이네요. 수의사 면허까지 가지고 계신분이 정말로 상피세포를 어떤 의미로 생각하신지 모르겠네요. 생식기 벌겋게 점막 있는 부분은 다 상피세포 존재합니다. 우리 나라 남성의 경우는 포경수술로 인해 이 부분이 일종의 각화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혈구 이야기랑 개에게서 나올 수 없는 세포형태라고 하셨는데 대체 수의학과 의학관련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과 경험이 쌓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단지 스미어 슬라이드에 나타난 세포 모양으로만 그러한 모든 세포의 형태와 조직을 비교 분석하실 수 있는 정도라면 감탄이 나올만 하네요.
그리고 Sperocyte를 언급하셨는데 찾아보니 구상적혈구를 의미하더군요. 근데 이걸 무슨 의도로 'Sperocyte인줄 알았는데 그 규모가 너무 크고 많았고..' 이렇게 말하신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구상적혈구와 인간의 적혈구가 비슷하게 생겼나요? 그리고 그정도라면 사람에게서도 상당한 출혈이 있었단 얘긴데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성행위시 남성의 성기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일이 굉장히 드물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설령 그 대상의 질이 아주 좁더라도 말이죠. 그렇다면 행위자도 고통스럽고 제대로된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았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나라에 그러한 행위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수의학계에 그렇게 자주 언급될 만큼이라? 게다가 근거로 제시하신 경우가 참 의문스러운 점이 많아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40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16:45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인터넷으로 배운 헛지식 자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현업이라는데 그 배움의 과정없이 설명해 내라 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
41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17:22
39>죄송하지만 책으로 의학을 배우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네요.긴 장문의 댓글을 다시느라 제 윗 댓글을 못보신 모양이지만 다시 한번 읽으시고 정확하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Sperocyte가 구상적혈구라는건 인터넷에서나 통용되는 일반적인 정의이고 보통 비정상적 적혈구를 통틀어서 얘기하는거고요.차라리 의사 선생님이 제 댓글을 정리해주시는게 빠를듯하네요.
42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18:26
의학소견은 몰라도 정황소견은 가능성 있어보임.. 물론 나는 잘은 모름.. 암캐키우는 발정난 남자인간들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결국 비공식상 수간은 어느나라에나 있을듯하고 물론 비공식적.. 공식적 수간은 참 양놈들 이거원...
43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20:56
39>그리고 쉽게 생각하세요.보통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개는 아무리 커봐야 20klg내외??보통 성행위를 할수 있는 성인 남성의 경우 최소 60kg은 넘겠죠.20kg정도되는 여아라면 초등학생 저학년인데 여기에 피가 안나고 행위를 하는 쪽에서도 피가 안나고 안 긇히고 버팁니까?무슨 상피세포니 요도안쪽이니 하는 지엽적인 부분을 따지십니까.다 나온다고요.아니 내가 댓글 달면 다 튀어나오는 의사양반들 어디가셨나..좀 지원사격좀 해주시지.
44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21:08
야생의 인간백정 이(가) 나타났다!
45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23:32
개의 자궁내에서 인간의 혈구(이것도 세포죠)가 온전히 그 형태를 몇 시간쯤이나 유지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도 생식기에 출혈을 일으킬 만큼 격렬한 행위 후에 개가 이상이 있는듯 하여 바로 데리고 왔다? 정황상으로 좀 납득이 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차라리 행위 후 얼마되지 않아 정자가 보였다면 모를까. 저도 몇 번이나 카시야스님 댓글을 읽어보고 지금 검색도 해보고 있지만 딱히 쉽사리 납득이 갈만한 상황이 아닌 건 확실하네요. 제가 부족해서일 수도 있지만 지극히 상식선에서 물어보는 것이니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근데 이런 경우가 물론 아주 아주 많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는 동물 인권에 대해서는 최하위를 달리는 국가잖습니까?염전노예를 기억해보면 의외로 성적 학대 당하는 동물 많습니다.일베만 봐도 알자나요,'
이 말씀은 지금 논점에서 벗어난 말이라 생각됩니다. 굳이 그런 점을 부각시키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은 카시야스님께서 처음에 달아놓은 댓글을 다시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36번에 다시 하신 말씀과 비교를 하시고 덧붙여진 조건과 정황들과 제 의문점들에 대해 다시 짚어보셨으면 합니다.
46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25:32
여기서 댓글이 끊겼군.
4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26:16
카시야스님을 비롯해 다른분들께도 일단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맞습니다. 책으로 언뜻 배운 게 전부입니다. 다만 그래도 의문점이 들어 묻게 되었습니다. 정황상 소견이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간이란 행위가 분명히 우리 나라에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그 정황상 소견을 낸 과정에 의문이 들어 물어본 것입니다.
불쾌하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48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26:40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되지 굳이 어려운말 이래저래 씨부려감시롱 뭣하는짓들이냐 호로노무새끼들이 좆문가 납셨네 ㅋㅋㅋㅋ 일일이 대답해주지말고 냅두소ㅋㅋㅋ
49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27:03
뭐지..
50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28:19
45>그냥 님이 현장에서 뛰어보시지 않는 한계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더 이상 말씀드릴것이 없네요.
51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31:37
그만이 이 개새끼들아 듣기싫어시발!!!!!!!!!!!!!!!!!!!!!!!!!!!!!!!!!!!!!!!!!!!!!!!!!!!!!!!!!!!!!!!!!!!!!!!!!!!!!!!!!!!!!!!!!!!!!!!!!!!!!!!!!!!!!!!!!!!!!!!!!!!!!!!!!!!!!!!!!!!!!!!!!!!!!!!!!!!!!!!!!!!!!!!!!!!!!!!!!!!!!!!!!!!!!!!!!!!!!!!!!!!!!!!!!!!!!!!!!!!!!!!!!!!!!!!!!!!!!!!!!!!!!!!!!!!!!!!!!!!!!!!!!!!!!!!!!!!!!!!!!!!!!!!!!!!!!!!!!!!!!!!!!!!!!!!!!!!!!!!!!!!!!!!!!!!!!!!!!!!!!!!!!!!!!!!!!!!!!!!!!!!!!!!!!!!!!!!!!!!!!!!!!!!!!!!!!!!!!!!!!!!!!!!!!!!!!!!!!!!!!!!!!!!!!!!!!!!!!!!!!!!!!!!!!!!!!!!!!!!!!!!!!!!!!!!!!!!!!!!!!!!!!!!!!!!!!!
52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32:48
책으로 언뜻 배웠으면 배움을 청하는 자세로 댓글을 달던가
존나 싸움걸듯이 따지고 드니까 병신같아 보이지 어휴....
53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34:26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자고 했던것은 동물의 성적 학대조차 조명하는 동물 인권을 중시하는 덴마크가 대단하다는 거였지 결코 우리나라가 동물 강간의 왕국이다라는건 아니었습니다.애초에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극적으로 댓글을 단것은 순순히 인정합니다.
54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34:34
48 // 여기서 님 저급한 수준 드러내지 마세요. 쿨한 것과 병신 같은 것의 차이를 아셨으면 하네요. 딱히 어려운 말도 없었는데 위화감 느끼시는 거 보니까 대가리 수준이 그 정도인 거 같은데 비꼬려고 했으면 그렇게 병신처럼 하지말고 제대로 해보세요.

그리고 그런 의식이시면 남들이 뭐라건 제가 뭐라건 똑같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세요 호로좆병신아.
55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36:16
53 // 저도 인정합니다. 솔직히 댓글에 충격을 받고 저도 모르게 눈쌀이 찌푸려져 부족한 지식으로 무례하게 굴었네요. 죄송합니다.
56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41:09
55>그리고 아이디로 보나,말씀하시는 투로보나 의대생,혹은 의전생으로 추측되는데(물론 아니셔도 욕은 아니겠지요.그만큼 많이 아신다는거니까) 만약 맞다고 치면 좀더 현장을 뛰시고 나가보시면 자연히 아시게 될껍니다.진료라는게 교과서처럼 되지 않다는것과,케이스가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경우는 없다는것을요.물론,의사가 수간을 보게되는 경우는 드물겠지만ㅡㅡ
5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43:24
카시야스 인간백정 두분다 가끔 레어란에 맘에드는 댓글 달아주셔서 잘 보고있습니다 ^^
59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44:36
어휴 그만들좀 해라 그만들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비공개 손님 … 2014-03-07 01:49:20
58, 59 // 58 댓글은 왜 지우셨어요? 부끄러우셨나요? 전 이미 봤는데 여차하면 삭제하시기전 그대로 다시 써서 달아드릴까요? 쿨한 척 하고 싶으시고 세상만사 다 귀찮고 짜증나고 남들 행동하는 게 아니꼽고 질투나시면 본인도 뭔가 좀 하세요. 그런 식으로 어그로 끌어봐야 본인만 비참해지니까.
62 비공개 손님 … 2014-03-07 02:09:56
아 ㅅㅂ 개 좀 괴롭히지말아라 ㅜㅜ
63 비공개 손님 … 2014-03-07 02:13:32
61>오타는 죄송하구요.저도 일반적인 케이스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ㅡㅡ;;근데 몇번 있긴 있었어요.퍼스 링 슈처까지 제가 직접 했는데요.
64 비공개 손님 … 2014-03-07 02:13:34
어딜가나 병신은 존재하네요..

눈팅족이지만.. 카시야스님 인간백정님 글 잘보고갑니당
6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2:18:08
65>왜 그런 교과서 같은 얘기를 하시죠?당연히 프로에스트로스나 에스트러스때 정도가 다르지만 각화세포가 관찰되는게 당연하죠?지금 제가 말하는 포인트 모르시겠어요?혹시 인턴??웬 산과학 강의?
70 비공개 손님 … 2014-03-07 02:25:27
69>댓글이 엇갈려서 제가 시비건것 처럼 보이네요.여하튼 동업자이신데 죄송하구요.윗 댓글들 보고 저도 흥분한것 같네요.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병원 사업 많이 번창하시길!
72 비공개 손님 … 2014-03-07 02:32:23
이야 점잖게 잘 타네 바닷가 화톳불 보는줄
73 비공개 손님 … 2014-03-07 02:32:55
71>Purse ring=Purse string=Purse stiich 다 같은 동의어입니다.여튼 하시는 일 잘 되시길!
75 비공개 손님 … 2014-03-07 02:46:14
의사양반들 많네...친하게 지내요 님들~악기 배우고 싶으신가요?
76 비공개 손님 … 2014-03-07 02:55:11
예전에 뭐 약 모양으로 종류를 판단하는 싸이트 어쩌고 저쩌고 했던 글이 생각 나네
7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3:02:18
저번에 약모양으로 절대 구별 못한다고 빡빡 우기던 카시야스 아니신가 ㅋㅋㅋ
이번엔 털릴랑말랑 줄타기하는게 저번에 개털리고 배운게 좀 있는듯 ㅋㅋㅋ
78 비공개 손님 … 2014-03-07 05:13:04
클리앙같아..
79 비공개 손님 … 2014-03-07 06:28:24
시발 여기 알지롱이라고!!!
80 비공개 손님 … 2014-03-07 08:18:55
72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비유다
81 비공개 손님 … 2014-03-07 08:22:36
이게 뭐길래 이렇게 잘탄다냐!!!
그냥 욕만 하면 되는건데
82 비공개 손님 … 2014-03-07 08:32:59
덴마크개 : 그만해 이미친놈들아!!!
83 비공개 손님 … 2014-03-07 08:42:31
댓글이 산으로 가는데 정말 퀄리티 있게 가네요 ㅁㄴ;이ㅏ롬ㄴ;ㅇ리 이런 case는 저도 처음입니다. (인터넷 전문가 톤으로)
84 비공개 손님 … 2014-03-07 08:48:28
여기가 하얀거탑 촬영장 맞나요??
85 비공개 손님 … 2014-03-07 09:04:50
개를 동정하라고...
86 비공개 손님 … 2014-03-07 09:17:19
우와 ~~ 불씨만 던져 놓으니 밤새 탔구나 ㅎㅎㅎ
87 비공개 손님 … 2014-03-07 09:21:53
젠틀호 출항!!!!!!!!!!!!!
88 비공개 손님 … 2014-03-07 09:41:09
내가아는의학드라마는이게아닌데
ㄷ ㄷ

천천히읽어도 모르는거보니 역시 공부잘하는뷴들은대단하네여
89 비공개 손님 … 2014-03-07 09:53:41
손에 침바르고 핑거링한거아닌가요
90 비공개 손님 … 2014-03-07 09:58:15
88// 메스! 썩션!
91 비공개 손님 … 2014-03-07 10:19:24
클리앙같다는 분 계시는데, 클리앙은 이런거 올리자마자 싱고먹음.
92 비공개 손님 … 2014-03-07 10:28:42
존나 갑자기 왜 지랄병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거 거들먹 거리면서 주접스럽게 싸우는지 모르겠다;;;;;;;;;;
93 비공개 손님 … 2014-03-07 10:43:09
노잼
94 비공개 손님 … 2014-03-07 11:01:04
82ㅋㅋㅋ
95 비공개 손님 … 2014-03-07 11:08:20
82/ ㅋㅋㅋㅋ 너땜에 추천
96 비공개 손님 … 2014-03-07 11:39:39
병신들 진짴ㅋㅋㅋㅋㅋ
여기서 왜 지식자랑들이야;;
97 비공개 손님 … 2014-03-07 12:44:37
82 /ㅋㅋㅋㅋ
98 비공개 손님 … 2014-03-07 14:13:39
개고기 먹으면 미개하다고 한게 프랑스 애들인데 덴마크자료는 왜 끌고와 병신인가
99 비공개 손님 … 2014-03-07 15:51:58
100?
100 비공개 손님 … 2014-03-07 15:52:05
100번째 댓글!
100플!
101 비공개 손님 … 2014-03-07 16:10:51
52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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