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4-30 10:39:35
	지게 마렵네 ㅋㅋ

2	비공개 손님 … 2024-04-30 10:41:26
	저걸 1인시위를 하네.. 타격감 제로

3	비공개 손님 … 2024-04-30 11:21:00
	2/ 저 할머니 글도 모름 딸들이 써서 세운거임....

4	비공개 손님 … 2024-04-30 11:31:16
	40억 부럽다 경제적 자유!

5	비공개 손님 … 2024-04-30 11:44:18
	3/ 와 진짜 인간환멸 +1 이네요

6	비공개 손님 … 2024-04-30 12:46:57
	삼체 버튼 누른다

7	비공개 손님 … 2024-04-30 13:07:31
	저런 비슷한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8	비공개 손님 … 2024-04-30 15:52:58
	와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저럴수가 있나 인간들이... 하긴 그래서 인간인가 씨발

9	비공개 손님 … 2024-04-30 16:11:32
	아니 동생들은 무슨권리로 당첨금을 달라고 그로지 근데?... 상속재산도아니고 ㅡㅡ

10	비공개 손님 … 2024-04-30 20:22:55
	다른 가족들도 미쳤지만 엄마는 엄마대로 진짜 깝깝하네 어휴

11	비공개 손님 … 2024-05-01 07:32:20
	말하지말래도 말해서 싸우게만든 엄마잘못

12	비공개 손님 … 2024-05-01 08:43:39
	동생들이랑 로또 같이산건가? 무슨권리로 나누자고하는거임? 쫌만 달라고 빌어도 모자를판에

13	비공개 손님 … 2024-05-01 09:55:19
	누군가에게 말하는 순간 비밀은 없지. 나중에 약점으로 기회로 삼을 애들 수두룩 함. 너한테만 말하는데ㅎㅎ

14	비공개 손님 … 2024-05-02 08:58:08
	엄마 왜말해요ㅠ 근데 집을 사줬는데 아들딸이 뭔돈으로 샀냐고 추궁했을가능성도 있지

15	비공개 손님 … 2024-05-02 20:43:33
	매달 조금씩 용돈 챙겨드렸어야지 집을 덜컥 사줘서 여기까지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