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프로가 좋은 조건 받고 떠났는데 충성심이니 배신이니... 이해 안가긴합니쟤

2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템퍼링 민감할깔요 이스포츠에서 전에도 사건있지않았나

3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템퍼링 걸리면 징계

4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템퍼링은 fa시장 있는 모든 스포츠에서 민감하지않나여? 일단 야구는 존나민감함

6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좋게말하면 티원이 팬도 안티도 많아서 그런거고 나쁘게 말하면 롤프로경기 챙겨보는애들이 시간빌게이츠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7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탬퍼링이 있다면 징계가 맞음 그거랑 별개로 티원 팬은 극성인 애들이 많음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설자 날리고 프런트에 트럭 시위보내고 하는 애들

8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엄청 올판에서 해설 많이 한 해설자가 티원 얘기 해설에서 많이 안 한다고 관두게 만듬 괴롭혀서

9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탬퍼링이 뭐임?

10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9/ 선수가 소속 구단이랑 얘기하지 않고 다른 구단이랑 계약이 끝나기 전에 접촉한 것

12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근데 이번 제우스건은 탬퍼링 얘기는 딱히 안나오는거 아니에요? 뭐 오래 함께한 사이라 서로 서운한거 있을순 있는데 막 타임라인까고 그래서 좀 신기했어요

13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티원이라 그래요 탬퍼링 있으면 이미 구단에서 난리남

14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롤도 잘하는 선수가 다른 팀가면 보통은 좀 아쉽다 이러고 마는데, 티원은 심함

15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협상 안하고 딴 팀 가니까 저러죠

16	비공개 손님 … 9시간 전
	그 팀 팬중에 아픈애들 종종 보임..

17	비공개 손님 … 9시간 전
	썰이긴 하지만 지난번 fa때도 에이전시가 거액의 연봉으로 중국 구단에 이적 추진하려 했는데 제우스 본인이 티원감독에게 다이렉트로 전화해 t1에 남고 싶다고 해 재계약 한걸로 암. 이번도 뭔가 선수, 구단에 제한된 정보만 알리고 한화와 계약한게 아닌가 의심하는거 아닐까요?

18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한쪽 주장이긴한데 조마시 아마 보신거?

19	비공개 손님 … 6시간 전
	일단 티원 프런트가 상당히 열받아서 ufc 펀치를 한방 날려버리니 에이전시측에서도 타임라인 까고 한거같고 제가 보기엔 티원은 템퍼링 및 그 이상도 의심하는거 같음. 그냥 증거가 없으니 적당히 말조심하면서 화내는거고... 뭐 물론 아님말고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