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사스님은 극e니까

2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xxx 이사람이 묻는말에 대답하지 않으면 내가 쪼개질거 같았다 (그날을 회상하며)

3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잘생겼다는 말을 어렵게 하시네요

4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3/ 저는 미남이랑은 거리가 매우 먼 빻은면상의 소유자입니다.

5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버스나 전철에서 노약자석에서 할배들이 스몰토크 많이 하긴 하는데 (미침)

6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저는 외국인 여자애 한정으로

7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5/ 전 늙기전에도 그래써요

8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잘생겻자나

9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8/ 그럴리가

10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대답안하면 죽일거 같아서

12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11/ 그거랑 같냐

13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뻘쭘하게 옆자리에서 몇 시간 말 없이 있는 것보다 좋음

14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12/ 당하는 입장에선 비슷하게... (후략)

15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10 https://youtu.be/1YdzfduyXIA?si=PyLKB7uXXx53_63-

16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사람 봐가면서

17	비공개 손님 … 6시간 전
	팔걸이 눈치쌈 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을듯

18	비공개 손님 … 6시간 전
	몇마디나눠보고 모아니면 도 이런 느낌

19	비공개 손님 … 6시간 전
	18/ 네 이거요. 잘 받아준다 말 통한다 싶으면 재밌게 가는거고, 한두마디 던져봤는데 아니라면 뭐 안대 쓰고 자면 되니까 본전이잖아요?

20	비공개 손님 … 6시간 전
	19/ 러키비키마인드자너〉.-*

21	비공개 손님 … 6시간 전
	여친이랑 택시타면 택시기사님이랑 대화를 굉장히 잘해서 나는 택시타면 기사님이 말거는거 귀찮던데 너는 안그러냐 물어봤더니 귀찮고 싫은데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이고 상대방 기분나쁠까봐 맞장구 쳐준다고하던데 이런사람 꽤 있을듯

22	비공개 손님 … 6시간 전
	21/ 이런것도 좀 있죠. 그래서 분위기를 잘 봐야합니다. 상대가 잘 알거같은 분야에 질문도 가끔 던져가면서

23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거 말 많네(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