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웨스팅 하우스에서 우리나라 한전의 원전 건설 방식이 자신들의 기술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걸고...
우리나라 정부 (윤내란수괴 일당)은 이것을 무마하기 위해 50년짜리 노예 계약을 체결함.
그래놓고 국내에는 우리가 체코와 원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하고 떠벌림.
대충 노예 계약의 일부를 쓰자면...
- 체코에 원전 1기를 지을 때마다 한전은 웨스팅 하우스에 1조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함.
-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웨스팅 하우스는 6000억에 달하는 금액을 임의로 한전 계좌에서 가져갈 수 있음.
- 알짜배기라고 불리우는 유럽과 북미에는 한전이 원전 계약을 할 수 없고, 동남아, 아프리카 등 상대적으로 원전 건설 가능성이 낮은 곳만 직접 계약을 통해 건설이 가능.
- 웨스팅 하우스는 건설 능력이 없어서 지네가 수주한 유럽, 북미 원전의 경우 하청으로 한전에 뿌릴 예정.
여기까지는 발표된 사실을 쓴 내용이고.
이하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밝혀진 내용 또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추측한 것인데...(일부 언론에서 보도)
2016년 - IP3라는 민간 기업이 설립 (IP3는 은퇴 고위층, 퇴역 장교 등과 트럼프의 친구인 토마스 버락이 참여)
2017년 - IP3는 웨스팅 하우스를 인수하려고 했지만, 캐나다 업체에 빼앗김.
이후 웨스팅 하우스, 캐나다 업체, IP3가 손잡음.
2022년 - 윤석열 취임
2022년 - 웨스팅 하우스 특허 침해 등을 이유로 한전 소송
2025년 - 한전 체코 원전 계약이 노예 계약이었다는 것이 밝혀짐.
그런데 재밌는 것은 IP3 임원진에 이번 탄핵 이슈와 관련하여 극우 연대를 했던 미국의 애니챈이 소속돼 있다는 점.
https://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02
웨스팅 하우스(+IP3)의 목표는 딱 하나임.
전 세계의 원전을 다 먹는 거.
문제는 얘네가 기술 능력은 있지만, 그것을 건설할 능력이 없다는 점인데...
그 능력을 갖고 있는 게 한국의 한전.
즉, 얘네는 한국의 한전의 장점만 거의 공짜로 쏙 뽑아 처먹을 생각이고...
이것을 로비하기 위해 '극우 연대'라는 미명하에 애니챈, 모스탄 등이 부정선거론을 들먹거리며 지랄 염병을 한 것이라고 추측.
느닷없이 최근 국힘에서 핵무장을 외치는 이유도, 국민들이 원자력에 대한 반감을 낮추고...
원자력, 원전에 대한 규제를 낮추기 위함이 아닐까 추측.
결론 : 웨스팅 하우스는 세계 원전을 다 처먹기 위해 우리나라 한전을 이용해 먹으려 하고 있고,
윤내란수괴 일당은 성과 자랑+뒷돈(추측)을 이유로 노예 계약을 체결함.
극우 연대로 부정선거론을 들고 온 애니챈은 웨스팅 하우스와 손잡은 IP3의 이사진이고...
이 양반은 미국에서 유명한 로비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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