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2:31
	씁슬하네요;;

2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2:31

3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2:41
	울아빠가 43년생이라 울아빠 승(미침)

4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2:59
	그거 다 근처에 사는 효자아들 부러움 한스푼 섞여있는 자랑입니다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세요 ㅎ

5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3:09
	효자시다 근데 어머님께서 엄청 연세 많으시네요 형누나들이 많으신가... 저도 아버지께서 41년생이셨어요

6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3:19
	당장 옆에 없는 자식 자랑하면 뭐해

7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3:49
	3/ 헛....저승에 계신 울아빠가 승!

8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3:52
	자랑세 내 하세요 아니 진짜 너무 하네

9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3:58
	3/ 5/ 울 아빠 40이야! (돌아가심..)

10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4:05
	할배할매들이야 항상 그런식이쥬 노망난 늙은이들이라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11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4:31
	어머님은 이미 다 아실거예요 서울에 잘난 아들 얼굴도 못 보는데 나 챙기는 내아들이 최고라는거 그 자랑하는 분들도 다 앎 부러워서 그런말 하는 거임ㅋ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6:01
	9/ 울엄마는 53년생인데 돌아가셨다고!!! 엄마 보고시푸 ㅠㅠㅠㅠㅠ 나도 엄마가 필요해

13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7:31
	12/ 헛;;;; 어머니 나이는 같네요 띠요용님 연세가 많으신가요????

14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7:46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뭐냐면은 나도 서울살고싶당, 입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7:56
	13/ 22살입니다

16	비공개 손님 … 2025-09-09 23:59:20
	15/ 누나?

17	비공개 손님 … 2025-09-10 00:00:25
	16/ 왜 뭐요

18	비공개 손님 … 2025-09-10 00:03:12
	5/ 혼자고 7살 많은 형 있었는데 죽었어요 막내 -〉 외동 됨

19	비공개 손님 … 2025-09-10 00:10:10
	11/ 이거 맞음

20	비공개 손님 … 2025-09-10 00:25:40
	할머니들 마인드 잘알인데요 할머니들의 자기방어기제 발휘될때는 걍 넘기면됨 돌아가서 혼자 있다 문득 부러움에 또 기제 터져서 자기아들을 들들 볶을지 합리화 할지 그건 님도 모르는거니까 당장에 가장 확실한건 내가 서울대니 대기업이니 뭐니랑 거의 동등한 훈장값을 했다.

21	비공개 손님 … 2025-09-10 00:43:57
	형림 어머님이 부러워서 그런거네요 평소 연락도 안하는 자식들 생각에 빡쳤나보네요. 형림 어머님께서도 다 아실겁니다. 형림이 최고에요.

22	비공개 손님 … 2025-09-10 00:52:15
	서울이 뭐가 좋냐.

23	비공개 손님 … 2025-09-10 01:11:10
	이 맘을 넘 잘 알 것 같네요.. 여러가지 일로 실직하고 낙향해서 그래도 힘내서 살아보려 할때,저렇게 대하는 어르신들이 너무많았어요... 부모님이 딸 자주봐서 좋겠다 로 시작해서 우리자식은 잘나서 너무도 멀리있다는 자랑.. 거기에 손자 손녀 동영상 보여주고.. 결혼안하면 불효다 어쩐다.. 에라이 내 삶도 겨우 지탱하며 여유가 없는데 적당히좀 하지 싶고 울적했음..

24	비공개 손님 … 5시간 전
	그분들은 부럽고 긁혀서 안지려고 괜히 더 목소리 높이시는 거죠. 멋지십니다.

25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부러워서 이것저것 끌어와서는 자기방어하려는거죠 그만큼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서울살고 서울대가는 손녀까지 끌어와야 방어가 될 정도

26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옆에 있는 자식이 최고인거 그 분들도 다 알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더 그러는거구요.

27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그 맘 알지요.

28	비공개 손님 … 36분 전
	노인네들 자기방어하는거긴한데 남의 애미보다는 우리 엄마가 소중한법 다음에 어머님 계신데서 또 그러면 '아니 그 잘난 아들은 이 뙤약볕에 어머님 XX가신다는데 어디서 뭐하고있데요' '옆에서 엄마 모시는 내가 효자지'하면서 꼽주세요

29	비공개 손님 … 36분 전

30	비공개 손님 … 29분 전
	28/ 효자지?

31	비공개 손님 … 24분 전
	30/ 방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