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위닝2015 데모를 해보고 느낀점은

드디어 정신차리고 과거의 위닝일레븐으로 회귀.
친구들과 패드 두개 가지면 재밌게 놀수있을만한 게임을 내놨습니나.

실축에 가까운 게임이 뭐냐 라고들 흔히 싸우는데, 사실 현시점에서 위닝은 아케이드게임에 가깝죠.
피파의 리얼리티엔 미치지 못합니다.

위닝이 실축에 가까운 축구게임이면, 파리가 새임.

정신차려서 만들었다는 점은 칭찬해줄만하지만,
피파는 위닝에 상대가 되지 않는 다는 개발자의 말은 개똥같은 소리임.

여튼 결론은 저는 피파는 혼자서 재미나게,
위닝은 일단 사놓고(가급적 중고)친구들 놀러오면 맥주먹으면서나 할꺼같네요.

일반 | 1888명이 읽었어요. 18.217.110.0

비공개 손님 … 2014-09-18 08:18:24

멀티되요? 사람많아요?

비공개 손님 … 2014-09-18 08:32:06

진짜 딱 접대용게임이더라구요. 초보에겐 쉬운데깊이는 없는 겜 ㅋ

비공개 손님 … 2014-09-18 10:49:11

한 3년 정도면 될줄 알았는데 거의 7~8년 걸렸네요

비공개 손님 … 2014-09-18 12:44:18

중고로 싸게 사서 오락실처럼 한판씩만 하면 댐
그정도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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