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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이 5연속 폴 포지션 기록을 이어 나가고 있네요. 47회째 폴 포지션인데 베텔의 45회 기록을 얼마전 앞섰습니다. F1 통산 1위가 슈마허의 68회이고 2위는 65회의 세나 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해밀턴입니다. 해밀턴과 베텔 둘 다 아직 젊으니 은퇴 전 까지 슈마허와 세나의 기록을 따라 잡을거 같습니다

중저속 서킷으로 오니 윌리암스가 미끄러지고 레드불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리카르도의 기록이 베텔에 많이 근접한 모습이군요. 페라리가 연습 주행 내내 자잘한 문제에 시달리긴 했지만 리카르도가 레이스에서 베텔을 넘어서기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레드불도 르노라는 폭탄을 메단채 달리는 꼴 이니..

새 엔진을 가져 왔다는 맥라렌.. 버튼은 Q1 탈락 알론소는 Q2는 진출했지만 피트레인에서 차가 멈춤.. 눙물..

F1 | 2370명이 읽었어요. 3.145.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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